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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피해야 할 발암물질 7

작성자덕수벌꿀|작성시간23.01.02|조회수21 목록 댓글 0

생활 속 피해야 할 발암물질 7

1. 담배 연기
담배 연기에는 소량의 납이 있으며, 납에 노출되면 지능 감소와 발달 장애를 일으킬 우려가 있다. 

2. 밀폐된 장소
무색무취의 유해가스인 라돈은 80% 이상이 지각에서 방출되므로 지하철 안 등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을 주의해야 한다. 

3. 석면 지붕
요즘을 사용을 금지하지만 2009년 이전에 지어진 건물에는 아직 석면이 많이 남아 있는데 해체할 때 주의해야 한다. 

4. 플라스틱 장난감
플라스틱 장난감이나 학용품 중 PVC는 생식기관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아이들 물건에 장난치는

저렴한 장삿속에 속지 말아야 한다. 

5. 드라이클리닝
벤젠은 휘발성이 강해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므로 드라이클리닝 직후 아이들이 냄새를 맡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 전자파
휴대전화, TV, 전자레인지 등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ADHD를 불러올 수 있다. 유아일수록 영향이 크며, 

임산부도 멀리하는 것이 좋다.
 
7. 콜라
콜라에 함유된 발암물질인 4-메틸이미다졸이 국내용 콜라에 미국 제품보다 24배나 더 많이 검출된 바 있다. 

이 물질은 캐러멜 색소를 암모니아와 결합하는 콜라 제조과정에서 발생한다. 미량이라 하더라도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은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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