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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예쁜집

작성자아름드리.|작성시간22.05.03|조회수31 목록 댓글 0

아기자기하고 깔끔한 예쁜 집

 

40대의 부부와 딸만 3명인 사랑스런 가정

남자는 남편뿐이고 4명이 모두 여자인 이 가족은

여성 취향에 맞게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고 예쁜집을 지었습니다.

땅의 크기가 60평 정도로 작지않은 크기라서 집을 크게 지을수 있었으나 건축비

 

예산의 부족으로 작지만 사랑스런 예쁜집을 탄생 시켰습니다.

 

카페보다 예쁜집입니다.집앞 마당이 넘 예쁘지요 ^^

현관 입구에는 붉은 삼나무로 액센트를 주었습니다.

도심가 주택에서 예쁜 전원주택을 보는듯 하네요

예쁜집의 입구에 있는 동화속 그림책에 나올것 같은 우체통 입니다.

소나무 재질의 편안한 느낌의 마루바닥의 느낌이 좋네요

구석구석에 아기자기하게 꾸며 놓은 거실의 모습입니다.

여긴 주방입니다. 넘 예쁘지 않나요? 예전 강릉에 갔을때 해변가에 있던

조그마한 카페에서 보았던 주방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식탁이자 공부하는 책상인 이곳에서

두딸은 엄마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하네요

큰딸은 아직 학교에서 오지 않았나 보네요 ^^

현관 입구에 있는 소박한 선반위로 옹기종기 놓여있는 소품들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규조토에는 이집의 딸 3명의 손바닥 도장이 보이네요

예쁜집에 어울리는 소박한 소품들입니다.

주방의 싱크대도 소나무 자재로 만드어서 내츄럴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이곳은 딸 3명이 지내는 방입니다.각자의 방을 만들지 않고 한공간에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하나의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약간의 칸막이로

각자의 별실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건물의 외관과 내부

그리고 앞마당까지 모두 너무나 예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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