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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찾아온 봄, 봄을 부르는 인테리어 4

작성자안초공|작성시간23.03.22|조회수29 목록 댓글 0

두꺼운 이불을 정리해야 할 봄이 다가왔어요 :) 겨울과는 다른 느낌으로 싱그러운 봄을 담은 인테리어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 어느 계절보다 확 달라진 풍경을 볼 수 있는 계절이 봄이잖아요!

오늘은 우리 집에 찾아온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봄을 부르는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게요.

 

플랜테리어로 봄의 생동감을

플랜테리어의 장점은 식물 정화는 물론, 허전한 공간을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바꿔준다는 거에요. 특히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 식물을 키우기 부담스럽다면 89eu****님처럼 몬스테라, 스투기 등 키우기 쉬운 키 큰 식물부터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

플랜테리어를 시도해보고 싶은데, 식물을 잘 못키우시는 분들이라면? 제인님의 플랜테리어 노하우를 참고해주세요 :) 많은 식물들을 키우면서 터득한 제인님의 노하우를 읽고 나면 내가 어떤 식물을 키울 수 있고, 우리 집에 어울릴 지 알 수 있답니다.

데스크테리어에도 식물은 한 몫 한답니다 :) hea1****님은 선인장과 넝쿨 식물을 활용해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공간이 한정되어 있을 때는 hae1****님처럼 행잉으로 키울 수 있는 넝쿨 식물을 추천 드려요. 데스크의 큰 공간을 할애하지 않고도, 느낌 있는 공간 연출이 가능하거든요.

 

겨울 장모 러그 대신 다른 느낌으로!

겨울 인테리어로 가장 많이 추천 드렸던 러그! 봄을 맞이해 다른 느낌의 러그로 교체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ooov****님은 깔끔한 단모 러그를 거실에 깔아 거실 인테리어를 완성하셨는데요. 따뜻하고 포근한 장모 러그 대비 단모는 깔끔한 느낌을 줘 추천 드린답니다.

swee****님은 싱그러운 컬러의 러그로 분위기를 전환 시켜 주셨네요. 에스닉한 무늬와 푸른 컬러의 러그를 보니 겨울에서 봄으로의 게절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것 같아요 :)

혹시 봄 맞이 러그가 준비되어 있지 않은 분들은 psyz****님처럼 겨울 러그를 치워 보시는 건 어떨까요? 러그가 없는 거실은 허전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다른 인테리어 소품으로 그 공간을 채워나갈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침구, 패브릭 교체하기

두꺼운 이불을 정리하고 산뜻한 컬러의 침구로 교체해보세요. 침실에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답니다 :) psyz****님은 톤다운된 핑크톤의 침구로 침실을 꾸며주셨네요! 짙은 우드 톤의 가구와도 잘 어울리죠?

오렌지 컬러의 과감한 침구 선택으로 침실 분위기를 바꿔준 minj****님의 인테리어를 소개해드릴게요. 원색 인테리어를 시도해 보고 싶은데, 우리 집과 잘 어울릴 지 고민이라면 minj****님처럼 침구를 바꿔 보시는 건 어떨까요? 침구 자체가 주는 포근한 느낌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실패가 없답니다 :)

출처 하이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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