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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워킹 컴포트화 체험기

작성자구가|작성시간23.03.06|조회수41 목록 댓글 0

신제품 워킹 컴포트화 체험기

 

어제는 신제품 워킹 컴포트화를 신고 강변을 걸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평소 구두는 260 사이즈 신는데 

이 워킹 컴포트화는 265를 신었습니다.

 

이 신발이 출시되자마자 평상시 생활할 때도 신었습니다.

캐주얼 복장에 잘 어울립니다.

물론, 정장에도 운동화보다는 잘 어울릴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얇은 양말을 신고 사용하는데,

어제는 장거리 걷기 때문에 스포츠 등산 양말을 신었습니다.

양평 오빈리 강변 근처에 차을 세우고 오빈리-양평읍 강변 구간을 왕복 2시간 정도 강변을 걸었는데, 

신발이 견고해서 뒤틀림이 없고 쿠션이 좋아 기분 좋게 걸었습니다.

 

저는 제가 신을 수 있는 남성화는 출시되면 모두 신어 봅니다.

제가 만족해야 제품을 드릴 수가 있습니다.

 

바로 아래 신발이 어제의 주인공입니다.

발등에 통풍 메쉬가 있고, 옆에 통풍 장치 기능이 있습니다.

창이 견고하고, 가피부분이 소가죽이고, 내피까지 천연 가죽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여성화, 남성화, 왕발 사이즈가 있습니다.

남성화는 한 치수 크게

여성화는 정사이즈

왕발은 한 치수 크게 신으시면 좋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신 분께

어제 제가 신은 행복한 느낌과 이 제품 홍보를 위하여 5,000원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이 제품 홍보하는 곳에 댓글로 주문하시면서 5,000 빼고 입금하시면 됩니다. 

 

글 잘 읽어서 5,000원 할인받아 가치 있는 워킹화 장만하는 겁입니다.

여러분은 운이 튼날입니다. 건강 운이 튼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소재가 좋아 5년간은 신으실 겁니다.

1년에 1만 원씩 투자로 건강 지키세요~~

다른 회사 제품 188,000원 투자하지 마시고 이 제품에 투자하세요.

오늘은 5만 원 투자로 끝입니다.

 

이 제품과 비슷한 제품이 시중에 있을 수 있습니다.

신었을 때, 느낌은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저는 세심한 부분도 신경을 쓰니까요.^^

 

아! 걷고 나서 차를 몰고 양평쪽으로 가다가 "파육칼"이라는 음식점을 들렸는데

대파와 육계장, 칼국수, 공깃밥이 나오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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