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과 사랑!,
5 - 3 = 2
오해에서 세 발자국 떨어저 보면 이해가 되고,
2 + 2 = 4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고 했습니다.
오해에서 끝난다면 미움만 남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 발자국 물러나 생각하다 보면 이해가 되고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이해를 더 하니
사랑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마음도 사랑도
결국 하나가 되는 것 아니 겠는지요?
촌장 이 대범 드립니다.
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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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과 사랑!,
5 - 3 = 2
오해에서 세 발자국 떨어저 보면 이해가 되고,
2 + 2 = 4
이해에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된다고 했습니다.
오해에서 끝난다면 미움만 남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세 발자국 물러나 생각하다 보면 이해가 되고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이해를 더 하니
사랑으로 변해 버립니다.
그렇다면 마음도 사랑도
결국 하나가 되는 것 아니 겠는지요?
촌장 이 대범 드립니다.
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