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들고 혼자 안자 (윤선도) 작성자佳隱|작성시간09.08.26|조회수88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잔 들고 혼자 안자 먼 뫼흘 바라보니 리던 님이 오다 반가옴이 이러하랴 말삼도 우움도 아녀도 몯내 됴하 하노라. <고산유고> [현대어 풀이] 술잔을 들고 혼자 앉아서 먼 산을 바라보니 그리워하던 님이 오신다고 해도 반가운 것이 이만큼이야 하겠는가? (비록 산이) 말도 없고 웃지 않아도 늘 못견디게 좋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