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 오리백숙 송년회에 오신 남편의 손님들.
젊은 여자분이 계셨는데
주방에 매달린
저 요리기구를 보고
<전문 요리사>인가 묻는다.
공부도 못하는 게
책가방만 크고
학용품은 없는 게 없다 아입니꺼?
남편의 한 마디.
반박할 말이 없어서 침묵.
한 쪽에 이런 1회용 용기까지 쌓여 있으니
전직이 식당 주인인 줄 알았다고.....
1회용 용기는
어머님이나 작은 아들에게
음식 가져다 드릴 때
사용합니다.
플라스틱 반찬통에 담아서
작은 아들에게 가져다 주었더니
씻기 귀찮고,
그대로 버리자니 아깝다며
아예 가져오지 말라기에
먹고 나서 그대로 버리라고 묶음으로 샀네요.
전 편리해서 샀는데
식당에서 음식물 포장할 때 저런 것 사용하지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것
처음 봤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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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귀리 작성시간 25.12.30 와~우~~ 음식점 조리용인줄 ㅎㅎㅎ
진짜로 주방에 저렇게 매달려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30 넹.^^
청문 위로 선반 붙박이. 그 선반 밑에... -
답댓글 작성자귀리 작성시간 25.12.30 종이등불 편하긴 한데 성격나오네요 ㅎㅎ
-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5.12.30 햐이고
주절이 주절이
없는게 없네요 ㅋㅋ 😂
연장은 다있네요 ?
그것도
창 앞에~^^ -
작성자준행 작성시간 25.12.31 가방이라도 커야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