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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

회원 여러분께

작성자귀리|작성시간26.01.03|조회수184 목록 댓글 27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아이 같아진다는 말이 있다.

인정받고 싶어 하고,
무시당한다고 착각하고,
무시당할까 봐 지레짐작하며
때로는 거짓말도 한다.
비록 거짓말일지라도
“그러냐”고 인정해 주고
따뜻하게 칭찬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사람은 늙을수록 어린아이 같아서
칭찬을 받으면
칭찬받은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해 간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주변에서 흔히 본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일수록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그만큼 큰 경우가 많다.
거짓말이라고 해서
굳이 진실을 파헤치고 들추어낸다면
그 마음은 얼마나 무참할까.

인생 여정의 끝자락에서
남의 가슴에 생채기를 남기는 일은
결코 좋은 결과를 낳지 않는다.

이런들 어떻고
저런들 어떠리.
세상의 모든 이유를
어느 정도는 이해할 나이가
되지 않았는가!
도저히 납득되지 않고
자신이 없을 때는
그냥 조용히 패스하면 된다.

한사람 한사람
나를 포함해 흠 잡자면
흠 없는 사람 없고,
좋게 바라보면
모두 다 어여쁜 꽃이다.

이곳에 들어온 회원 한 분 한 분은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인생 여정의 친구들이다.

단 한 사람도 상처받지 않기를,
이 카페가
서로에게
즐거운 놀이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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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그렇게 살고 싶은거고
    또 그렇게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 그걸로 된거죠 뭐~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1.04 똑순이 귀리 운영자님.
    울 카페를 위해 총대메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그런거 생각 안하고 그냥 ㅋ
  • 작성자비몽사몽 | 작성시간 26.01.04 해도해도 너무 한다싶어서 댓글쓰지만
    그러는 나는?
    이러면 내흉이 너무 많아요
    안답니다
    그리고 담부터는 어떤 사람 글은 안읽습니다

    어떤 사람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내 생각이 맞는건 절대 아니더군요

    골라먹는 맛
    마음 편하고 맛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귀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4 저도 골라 먹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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