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5일 마지막 날
쉰다는 건 즐거운 것
매일 매일 쉬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나이에
직장을 출근 한다는 게 조금은 부담스럽다
며칠째 비가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파크골프장은 토요일 어제 그리고 오늘
3일째 연속 구장에 나가고 있다
2달 3월부터 4월 말까지 잔디 보호 차원에서 부산 전 구장 휴장
오랜만에 구장을 찾으니 아는 얼굴도 있고
온몸의 근육도 깨어나는 기분이다
요즘 운동 대세가 파크골프다
일반 골프를 즐기는 회원들도 파크골프가 편하고 좋으니 많이 전향한다
좋은 점은 첫째 경비가 적게 든다는 표현이 (아예 돈이 안 든다는 게 맞는 표현)
일반 골프는 필드에 한 번 나가면 약 20만에서 30만 원이 든다고 한다
그리고 예약도 해야 하고 4명은 그룹 지어야 한다
파크골프는 골프채도 하나면 되고 공도 하나면 된다
간단한 복장으로 (운동복 모자 운동화) 면 된다
내가 시간이 나면 구장에 가면 언제든지 채만 꽂으면
4명이 같이 칠 수 있으니 얼마나 편리한가?
같이 공을 치면서 대화도 나눌 수 있고 가볍게 커피 한잔도 나눌 수 있으니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다.
어제 해운대 수목원 (호텔급 수준)에서는 공개 추첨을 한다고
몇백 명이 모였나 보다
클럽 회원 중에 두 사람이 당첨되어
오늘은 오후 1시까지 수목원 구장에 가자고 연락이 왔다.
별 할 일도 없고 해서 참석한다고 했다
점심 일찍 먹고 오랜만에 맑은 공기 쉬면서
수목원 구장을 찾을 예정이다
이 나이에 걷기 운동도 하면서 주위 환경도 좋은 수목원 구장을
찾는다는 건 즐겁다.
(해운대 수목원 구장)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파콜은 그날 운이 많이 작용하는 운동이지요
운동 매니아지만 움직이고 뛰는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사실 파콜은 그리 잘 맞는 운동은 아닌것 같아요
나이가 드니 별 할수 있는 운동이 없어서
테니스가 재미있는 운동인데.... -
작성자흙 나무 작성시간 26.05.05 반갑습니다
새벽에 삼락 갔다가 두바퀴 돌고 왔습니다
대기조가 40개이상 잠시 18홀돌고 1시간 반 이상 대기 하드군요
더 일찍 가야할것 같습니다
티샷 자세가 안정되어있어서 비거리도 엄청 날것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2달 쉬는 바람에 사람들이 더 늘어 난것 같습니다
야튼 한시간씩 대기를 해야 하는게 너무 힘들지요
파콜을 통해 건강도 삶에 즐거움 찾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제이정 작성시간 26.05.05 멋진 운동 나도 하고싶네요
-
답댓글 작성자산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시작이 반입니다
팔십세 넘은 사람들도 많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