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여행의 또다른 별미는
열차 시간 안 지키는 시골역에서
마냥 기다리는 느긋함.
아름다운 곳이라 소개 받고 찾아가
막상 가 보곤 실망도 해보고,
모르는 여인을 만나 잠시 설레도 보고...
기관사가 내려와 인증 샷 찍어주는
여유와 한가로움 ...
400번째 탑승은
5670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으려나 ...
자랑질 같아 불편하셨다면
양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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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09 대마도에서 저런 도리를 보고
얼마나 감탄했는지요.
남의 나라 종교 시설이지만
정말 감탄할 만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나랑너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길 떠난다는게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것 처럼 쉬운건 아니죠.
여행 같이 출발하자고 하면
왠 일들이 그리 많이 생기는지.
기회를 보고있어요...ㅎㅎㅎ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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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09 나랑너랑 기회를 보다가
확 나꿔채셔야..... -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09 남편이 물어 보네요.
행님은 남북 종단 신칸센 여행
며칠 걸렸냐구요.
물론 일정에 따라 다 다르겠지만
1. 행님은 며칠?
2..침대칸 있는가?
3. 중간에 북해도 들어가는 환승 코스 말고
본토에서
신칸센만 타고 논스톱 여행도 가능한가? -
답댓글 작성자나랑너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쉽게 답을 드리면,
1번 13일
2번 없어요
3번 가능
하지만 여행의 변수가 다양한데
속초에서 목포까지 여행하는
방법이 몇가지나 있을까요 ?
부산찍고, 여수찍고...
새끼줄 꼬기 나름입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