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미국이야기 미국에 욕나오는 병원문턱
6월9일
미국에 비뇨기과를 방문함니다
한국 순천향병원서 받은
전립선 검사자료
앰알에이 씨디등을 간호사를 통해
전해주고 의사얼굴도 못보고
7월18일 아침 9시15분
병원으로 오라고 함니다
그날은 치료가 시작될까요??
아니면 치료방법만 말할지요???
정말 병원문턱이 높아도 너무높은곳
혈압상승 욕이 절로 나옴니다
순천향병원에서는 모든검사가
하루다음날 실시 결과는7일후
의료보험료도 한국에비해 상상초월
많은 교민들 의료보험 포기상태
작은 건물1개 세탁소2개
한달의료 보험료 300만원
포기함니다
한국에 의료보험 병원문턱
천국임니다
우리가계
매니져 이야기 하루는 식중독이
걸려서 급히 병원을 찾았슴니다
의사말 2일후에 오라고
2일후 아픈게 다낳아서 갔다고
함니다
배 째고 수술비용 억대로
억소리 남니다
승질나서 결국
치료와 무관 편도로 7월22일
한국행 비행기를 예약해 놨슴니다
치료가 어떻게 진행될지???
하루도 머물고싶지않은 미국생활
미국서 치료가 덜되면
순천향병원으로 직행함니다
요즘은
학교 여름방학
그많은 교사들 방학때는 봉급이
나오질 않슴니다
그래서 모든 교사들은 투잡 원잡을
뛰곤 함니다
봉급도 적어서 많은 교사들
알바를 한다고 함니다
한국에 교사들은 행복한검니다
6월 한달은
월드컵 축구로 가계 매출도 뚝
털어짐니다
이곳 낮 날씨는 벌써 33도를 훌쩍
넘는 한여름 날씨임니다
늘 반바지 반티 슬리퍼 차림
그래도
주4일 하루5시간 가계서
일하고 집에 와서
수년전만 해도 골프연습
골프장도 어슬렁 거렸는데
요즘은 침대에서 딩굴기
밥맛 반토막 ㅡㅡㅡ
체중감소등등 노년에
하루 하루가
롤러코스트를 타고 내려가는
느낌 임니다
한국에 딸은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오라고
함니다
난 아산이 너무 좋다고
단칼에 거절 함니다
잔머리 굴리는 딸
기분 나쁨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13 제이정 의료 보험이 있어도 그 정도군요.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13 제이정 참, 선생님.
제가 무임승차라고 한 것은
보험료와 의료비를 안 내는 게 아니라
가난한 이땅에서 아메리칸 드림도 꿈 꾸지 못할 정도로
더
가난하고 못난 사람들이 남아
우라들 세금으로 일궈낸 의료보험 제도에 무임승차한다는 뜻입니다.
역이민 한 분들에게
그 부분에 대한 일정 금액을 내게 하고 가입시키면
너무 야박한가요?
호호호. -
답댓글 작성자제이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종이등불 미국서 나올때 매달 년금 집판돈 딸러를 그래도 들여오겠죠
나도 매달 2000불 한국통장에 송금함니다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13 제이정 선생님께서는 60세 즈음에 가셨으니 해당 사항 없구요.
미국에서 번 돈.
대부분 자녀에게 주고
한국에선 원룸에....
우리 친구 이야기입니다.
미국 그 넓은 집 놔두고
이중 국적자니까
미국에서 1/3에서 반 년 거주.
이곳에 온 이유를 물었더니
의료보험 때문에.....
원룸비로 그 좋다는 미국에서 보험료 내고 넓은 집에서 편하게 살지,
하니까
버지니아에 사는데
동네 의사 한 번 만나려고 해도 접수하고
기다리고 기다려야 한다고.....
늙으면 병원 갈 일도 많은데....암튼 한국에 오면
종합 건강검진은 물론
하다 못해
치과 치료까지 때울 것 때우고
충치 치료에....
비행기 값 뽕 뽑고 미국에 간다네요.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13 종이등불 이번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에서 만난
남캘리포니아 산다는 여자분도
다리를 다쳤는데
병원비가 살인적이라서
우리나라에 와서 2개월 치료 받고 갔대요.
2년에 한 번씩 와서 볼 곳 다 보고 간다면서
내년에 한국에 온다면서
만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