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삶의 길목에서

생 지랄, 마른 지랄

작성자잉카|작성시간26.06.15|조회수54 목록 댓글 12

6. 5 (금)

앞화단에서 일을 할 때.

여기저기서 뿌리를 박고
살고 있던 부추를 뽑아
뒷동네에 모아 뒀다가

일이 끝난 후 (5. 21 이후)
임시로 심어둔 곳이
현재의 자리인데,

겨~우
뿌리를 내리고
좀 자라고 있건만

고구마를 심기 위해
다시 이동을 해야 하기에
뿌리와 잎을 자르면서

부추의 입장이 돼 본다

'으이그으~ 할마씨야~
아예,
생지랄 마른지랄을 다 해라~'


2. 18~ 5 월 말까지
1 평 약간 되는 텃밭을 만들고 (개간 수준)

그 후엔
앞화단의 환삼 덩굴을 없애느라고
호미 잡고 노가다를 하고

그런 후에 있었던

고구마를 심기 위한
몇가지 사연이 올라갑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얼치기 농군도
    그 정도는 알아서
    잎도 자르고
    뿌리도 잘라서
    다시 심었어요~^^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5 제목부터 기지가 넘치십니다.
    1평 남짓의 땅을 일구시는 모습.
    넘 귀여우셔요.^^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31 년전
    집을 지으면서 나온 돌이 있는

    돌무덤을 개간하면서
    눈꼽째기만한 텃밭을 만드느라
    디질랜드 가게 생겼습디다 ㅠ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5 잉카 디질랜드.
    넘 웃기셔요, 우리 잉카님.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종이등불 ~^^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