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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

띨띨이

작성자잉카|작성시간26.06.15|조회수46 목록 댓글 12

6. 10 (수)

고구마 포대에 넣을
흙을 가지러
산에 가면서야,

내가 얼마나 띨띨한 지
오늘도
알게 되었어라~ㅠ

3 년전이나 될까~
산이 무너진 곳에
황토가 있었는데,

그것만 기억하고
가지러 갔다는 거.

가다보니
내 자신이
억수로 웃기두마~

세상에,
자연이 그대로 있나~

몇 년이 지나면
각종 풀쪼가리나
작은 나무가 자리를 잡지~

그 자리를
찾다가~ 찾다가~
못 찾아서

적당한 곳을 파서는
마사토만 들고 온
띨 할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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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유튜브를 보니
    황토가 좋다고 해서
    산 무너진 곳에
    황토를 본 기억이 있어 갔다 아잉교~ ㅋ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5 잉카 네, 그러셨군요.
    대단 또 대단.

    일본 이야기.
    많아 들려주셔요.^^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종이등불 미칭개이 널 뛰듯
    사는 야그 밖에 엄써요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5 잉카 미친 개 널 뛰는 야그가 재미있지
    얌전한 개
    즈그집에 처박혀 있는 야그가 무슨 재미라요?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종이등불 얌전한 개는
    처박혀 있으면
    사랑이라도 받지

    내 같은 미칭개이는
    어느 개아들 넘도 안 좋아하던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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