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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

화단에 고구마를 심다

작성자잉카|작성시간26.06.15|조회수57 목록 댓글 14

6. 12 (금)

유성상님(유튜브) 영상을 보면

비닐이 좋을까~해서
시마다상에게
30 장 정도 얻어 뒀고,

또 다른 영상을 보면
마대 포대가 좋을까~ 싶어
홈센터에 보러도 다녔다.

모래는
미리 확보해 뒀고,

황토나 마사토가 좋다고 해서
산에 가서
마사토도 좀 가져왔다.

그러나
비닐봉투나 마대에
넣는다고 해도

너무 모자라는 흙에다

어디에 둘까~의 문제에
흔들거리는 골은
최고 수준에 도달한 할마씨.

땅의 빈 공간을 이용해
포대를 놓고 키워도
심을 곳이 모자란다

모자라는 거는,
화분에 심어져 있는 걸
다른 선반에 옮긴 후의,

빈 선반 위에
포대를 놓는다고 해도

선반이
포대의 무게를
어떻게 견딜 것이며

햇볕도 서너 꼽재기니...

이래저래 생각해도
결론이
안 나기에,

에혀~ 몰긋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앞화단에 심자~

하야~,
몇 포기는 뒤에 남겨두고
대부분은 앞에 심었음.

내일 일은 난 몰러라~^^

땅이 없어
선반을 이용해
화초를 즐기고 있는데

고구마까지 있으니
해골에도
지진이 살펴 가셔야 하는 상황이었음.

욜케 심어 줬으니
더 이상은 나도 모름.

고구마 시리즈는 끝임다

한꺼번에
글이 올라간 이유는

돌아서면 이자뿌며
글을 찾아야 하는 점.

즉,
새대가리 뇌용량 때문이오니
부디 너그러이 봐 주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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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ㅋㅋ
    저거는 그림의 떡이구만유~

    새로운 농법이라 명명해 놓고

    작은 딸과 어마이.
    2 인분 고매가 나오면 <축~! 고매> 잔치라도 할깝쇼~^^
  • 답댓글 작성자가야 | 작성시간 26.06.16 잉카 1180엔 종자값은 나와야 될낀데요..^^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가야 ㅋㅋ
    요게는 고매 1 개에 200 엔 정도 하니
    1180 + 300 = 1480

    긍까,
    8 개 나오면 본전치기 하고
    줄기로 김치해 묵고
    나머지는 잉여 자산으로 하면 되겠능교~?^^
  • 답댓글 작성자가야 | 작성시간 26.06.16 잉카 고메 잎줄기 수확때 줄기 걷을즈음 따야지...
    미리 따면 땅속 알맹이 없어진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가야 알심다~
    오동통통 굵어질 때까지 지달맀다가
    김치 만들어 보께요

    요게
    요리 박사 할매 계시니 물어 감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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