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늦여름에
처음으로
겹꽃 제라늄을 사 왔다
좋아서 샀다기 보다는
꽃이
다 지고 없어서 그런지
제라늄에서는 생소한
겹꽃치고는
싸기도 했거니와
겹꽃은 어떤가~싶은
궁금증에...
그해 가을에 폈는데
색이 안 좋고(누렁팅팅)
꽃은 피다가 만 상태에서
더 이상은 안 벌어지니,
다른 이쁜 색의
제라늄과는
비교가 될 뿐더러,
더럽고 틱틱한 색을
봐야하는 답답함에
좁은 베란다에서
자리만 차지하는 녀석을
버리고 싶었으나,
그 때는 이미
초겨울이라서
'이번 겨울만 지나면
내년 봄에
니는 버려야 겠다~' 는 생각으로
다른 제라늄과는 달리
욤마만 따로
한쪽 구석에 두고는...
요~ 새대갈님의
탁월한 실력으로
버리는 걸 이자뿌고 있었는데,
작년 봄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꽃이 펴 있어서 봤더니,
헐~!
재작년 보다는
색이 밝고 깨끗하게
꽃도 약간 더 큰 상태로
피어 있더라는 거.
'오우~!
안 버리길 잘 했는데~^^'
올해는
얼마 전에 핀 걸 보고는,
'버렸음 클~ 날뻔 했네...^^'
울 집에 온 지
햇수로는 3 년만에
작년 보다는
더 밝은 색으로
이쁘고 크게,
작은 장미꽃 같이
환하게 펴서는
만족도를 up 시켜 주기에
너무 이뻐서
어떤 품종인가를
알아 보려고 검색을 했더니,
"장미" 라고 나온다
ㅋㅋ
니가 장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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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지은이 그럼요~
내 마음의 행복지수는 최상급으로 살고 있습니다
항상 긍정적이며
발랄한 이쁜 행님 역시
최고의 행복 속에 있음을 의심치 않습니데이~^^ -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16 전 오늘
미국에서
'고교졸업' 시킨
아들네(며눌ㆍ손녀)
한달살기로 고국 방문 온다 연락 받고
급 바빠졌으요.
우선 김치 준비 부터...
(시장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켁~!
솜씨 좋으신 할매요~
맛난거 마이 만드 이소~^^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16 잉카 청소 / 정리/도
반 이사??
방 만들기 장난 아닙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지은이 ㅋㅋㅋ
알고말고요~
한국에서 누가 온다고 하면
청소부터 시작해
죽어나거든요
수고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