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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

한다쌤 [ 3 ]

작성자잉카|작성시간26.06.17|조회수70 목록 댓글 5

한다쌤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쌤은
날마다, 순간마다
얼마나 힘들어 하실텐데...

저도 예전에
같은 합창단에 있었기에

아베 언니랑
당시 현직 음악교사였던 쌤. 저.

3 명은 죽이 잘 맞았고
맛집 빠꼼이 언니 덕분에
먹으러 다닌 시절도 있었건만,

언니가 간 후
쌤과, 슈우꼬상. 저
(슈우꼬상은 언니랑 친했던 합창단원)

3 명이 식사를 하면서
봄에 다시
식사 자리를 만들자고 했는데

쌤의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서요.

지난 주에
슈우꼬상 왈...

* 잉카야~ 쌤은
잉카 전화나 방문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다른 사람 얘기는 안 해도
잉카가 왔다 갔다 하는 얘기는
단원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한데이~

그만큼 쌤은
잉카를 좋아하니
또 가 봐라~

* 응.
그럼 내가 통닭 구우께~
같이 가자~!"

물론 조만간 3 명이서
식사를 하자는
얘기도 했구요.

근데, 근데...

쌤과의 식사 일정을
맞추려고
전화를 했더니

"결번" 으로 나오기에,
제 속이.......

어디 들어가셨나~ 싶어서요

쌤과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2 번 정도
잡채. 지지미를 만들어 가서
기타를 치고 왔는데

요 근래는
노가다 하느라고
전화만 하고 못 갔거든요

오늘은
합창이 있으니까

내일쯤
슈우꼬상에게 전화를 하면
쌤의 근황을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뭐라고
딱히 말할 수 없는 가슴.

이럴 때
한국처럼
금방 그 집에 가 볼 수 없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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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6.17 키타 도
    합창단 도
    많은 활동 하시는군요

    슈우꼬 상이
    한다 쌤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으신갑다
    (쌤 을 사랑?)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지금은 기타만 있어요
    포크 기타는 코드가 주를 이루니
    시간을 많이 안 잡아 먹지만,

    클래식 기타는
    시작한 지 2 년 밖에 안 돼

    그동안은
    익히느라고
    다른 거는 못했는데

    이제는
    20 년 이상 친 몇명도 따라 잡았기에
    겨우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심다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6.17 잉카 음악성
    음감이 좋으신갑다.
    키타는 음감이 중요 하지요

    먼저 한분을
    따라 붙었으니...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슈우꼬의 쌤 독점 욕심은
    합창단에서도 알아주는데

    그래도 언니랑 친하다면서
    고~따꾸짓을 하는
    야시 뺑돌이란 말임다

    그래도 저는
    그녀와는 나이도 어리고
    언니와의 관계도 있으니
    적당한 인연으로...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지은이 made in Korea 의 근성~^^
    그리고 노력.

    자연과 함께 하는 가운데 즐기던
    탐조회도 안 나가고
    연습에 매달렸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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