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쌤 걱정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쌤은
날마다, 순간마다
얼마나 힘들어 하실텐데...
저도 예전에
같은 합창단에 있었기에
아베 언니랑
당시 현직 음악교사였던 쌤. 저.
3 명은 죽이 잘 맞았고
맛집 빠꼼이 언니 덕분에
먹으러 다닌 시절도 있었건만,
언니가 간 후
쌤과, 슈우꼬상. 저
(슈우꼬상은 언니랑 친했던 합창단원)
3 명이 식사를 하면서
봄에 다시
식사 자리를 만들자고 했는데
쌤의 몸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서요.
지난 주에
슈우꼬상 왈...
* 잉카야~ 쌤은
잉카 전화나 방문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다른 사람 얘기는 안 해도
잉카가 왔다 갔다 하는 얘기는
단원들이
다 있는 자리에서 한데이~
그만큼 쌤은
잉카를 좋아하니
또 가 봐라~
* 응.
그럼 내가 통닭 구우께~
같이 가자~!"
물론 조만간 3 명이서
식사를 하자는
얘기도 했구요.
근데, 근데...
쌤과의 식사 일정을
맞추려고
전화를 했더니
"결번" 으로 나오기에,
제 속이.......
어디 들어가셨나~ 싶어서요
쌤과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2 번 정도
잡채. 지지미를 만들어 가서
기타를 치고 왔는데
요 근래는
노가다 하느라고
전화만 하고 못 갔거든요
오늘은
합창이 있으니까
내일쯤
슈우꼬상에게 전화를 하면
쌤의 근황을 알 수 있지 싶습니다.
뭐라고
딱히 말할 수 없는 가슴.
이럴 때
한국처럼
금방 그 집에 가 볼 수 없는,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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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17 키타 도
합창단 도
많은 활동 하시는군요
슈우꼬 상이
한다 쌤
좋아하시는 모습이 좋으신갑다
(쌤 을 사랑?)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지금은 기타만 있어요
포크 기타는 코드가 주를 이루니
시간을 많이 안 잡아 먹지만,
클래식 기타는
시작한 지 2 년 밖에 안 돼
그동안은
익히느라고
다른 거는 못했는데
이제는
20 년 이상 친 몇명도 따라 잡았기에
겨우 시간적인 여유가 생겼심다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17 잉카 음악성
음감이 좋으신갑다.
키타는 음감이 중요 하지요
먼저 한분을
따라 붙었으니...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슈우꼬의 쌤 독점 욕심은
합창단에서도 알아주는데
그래도 언니랑 친하다면서
고~따꾸짓을 하는
야시 뺑돌이란 말임다
그래도 저는
그녀와는 나이도 어리고
언니와의 관계도 있으니
적당한 인연으로... -
답댓글 작성자잉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7 지은이 made in Korea 의 근성~^^
그리고 노력.
자연과 함께 하는 가운데 즐기던
탐조회도 안 나가고
연습에 매달렸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