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예선 멕시코전 보는데요.
조금 전 골키퍼가 놓친 공
ㅡ남편 표현은 멕시코 선수 발 밑에 갖다 바친 공.
우리 골대에 들어갔잖아요?
남편이 광분하며 텔레비전
꺼 버렸습니다.
남미나 유럽 선수라면
광분한 국민들에게
골키퍼 총맞아 죽었다면서
저런 미친 넘을 골키퍼 세웠다고 지금도 씩씩거리는 남편.
골키퍼인들 얼마나 그 공을 막고 싶었겠어요.
힘 내세요, 골키퍼님.
전 눈길로 그의 등을
쓰다듬었는데요.
그래서 전 텔레비전도 못 보고 카페에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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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빈(양평) 작성시간 26.06.19 그렇죠~
축구 좋아하는 남자면,
다 그럽니다,
저도 열받아 죽을뻔 했습니다^^
지금 보고있는데
아직도 1, 0 지고있는데,
제발 ~잘 싸워서
지난번 처럼 역전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19 골키퍼 얼마나
잘 하고 팟을까요.
지난 체코 랑 할때는
잘 받아서 우리가 안정적인 우승...
남편
점심 맛나게
차려 드리셔요.
(우린 옆지랑
오늘 수육 갑니다) -
작성자안재환 작성시간 26.06.19 남편분에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잘하던 김승규 골기퍼의 실수가 아쉽네요
그러나 남아공전에서 이기면확실하고
비겨도 32강에 진출할수 있는 희망이
있을겁니다 -
작성자초막 작성시간 26.06.19 운? 으로 돌릴수도 있지만
평시 마음가짐 여러상황 훈련을 많이 했어야죠
ㅣ그리고 집중력 높여야 하고
그래서 운도 곧 실력아다ㅣ
실수= 운 = 실력
할말없음 유구무언
ㅋㅋㅋ -
작성자비몽사몽 작성시간 26.06.20 저는 어쩌다보니 그경기를 모르고 놓쳤어요
이기면 좋지만 졌다고 그연식의 남자가
광분할거 까지야 있나요
순진한건지 단순한건지
정치 종교도 마찬가지예요
잘하는 늠이 우리편이고
지가 믿고싶으면 믿는거지
나는 글케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