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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길목에서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살자

작성자스스로그러함|작성시간26.06.20|조회수55 목록 댓글 5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이 전부인줄 알고 판단하고 행동한다.
지나보면 내가 다 옳은것은 아니다.

장자의 우물안 개구리는 내가 본것이 전부인줄 안다.

이세상은 나무하나 풀한포기 돌하나도 같은것은 하나도 없다 하물며 사람들이야 ....

우주 창조 세계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사랑하고 조화롭게 살라는...

새와 짐승들은 동무들과 어울려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살아간다 .
오직 인간만이 세계 여러곳을 다녀봐도 한국이 더.심하다.

개인만을 탓할 수 없다 .
오랫동안 식민지.분단체제에서 기독교와 반공교육 군사독재 문화와 도그마에 세뇌되고 길들여져 왔기 때문이다.
이것은 개인과 사회 심각한 병리 현상이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와 존중하며 서로 사랑하고 사는것이 우주 지고의식의 뜻이다.

불순한 의도와 목적으로 공공선을 해치지 않으면

모든 새들은 마음껏 노래하고
모든 꽃들은 마음껏 활짝 꽃피게 하라

어느 누구도 남의 글과말을 내 잣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남이 뭐라고 하든
내양심이 떳떳하고 당당하며 부끄럽지 않으면
그것은 그 사람의 몫이고
나와는 아무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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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불티 (홍천) | 작성시간 26.06.20 닭을 키워 보면 알게 되는 게 있습니다
    평화 없습니다
    강한 놈이 약한 놈을 괴롭히지요
    괴롭히다 못해 죽이기도 합니다
    인간계든 자연계든 삶은 치열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요
    양심도 생사여탈 앞에서는 바람 앞에 호롱불이지요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와 존중하며 서로 사랑하고 사는 것이 우주 지고의식의 뜻이라면
    삶에 의미는 사라지고 자살이 가장 우주와 자연을 사랑하는 일이 될 터이지요
    자살은 못하겠으니
    나는 춤이라도 추고 삶에 대한 찬양이나 늘어놔야겠습니다 ^^
    나는 행복합니다 그러함님도 행복하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스스로그러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서로가 보는 관점은 .다 다릅니다.
    사람은 의식의 존재입니다.

    어릴때 땅따먹기 딱지놀이 하다가 어머니가 밥먹으러 오라고 하면 다 버리고 가듯이
    누구나 자기가 보고 듣고 한것이 전부라고

    의식을 크고 넓혀 마침내 지고의식과 하나가 되는..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이 이제는 딸에게 배워야 합니다.
    닭이 싸우는.것만 전부가 아니라 동무들과 어울려 살고 순간을 기쁘고 즐겁게 살며 소유하고 살며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는 하늘의 본래 품성대로 살아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20 말씀처럼
    양심도 생사여탈 앞에서는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심지어 돈도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러하겠지요.

    아무리 자연계가 목숨을 건 치열한 전쟁이지만
    우린 인간이니까..... 상대의 나와 다른 생각과 삶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는 못해도
    당신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군요, 정도는 인정해주면
    내가 옳다고 죽기살기로 다투는 것은 피할 수 있지 않을까요?

    언제나 행복하신 불티님.
    더욱 행복하십시오.
    그러함님도 더욱 행복하시구요.

    고백하건대, 저는 전혀 행복하지가 않습니다.
    다 귀찮고 시들합니다.
    그냥 침대에 누워 잠만 잠만 자고 싶습니다.
    행복하지 않다고 해서 불행한 것은 또 아닙니다.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20 남이 뭐라고 하든
    내양심이 떳떳하고 당당하며 부끄럽지 않으면
    그것은 그 사람의 몫이고
    나와는 아무 일이 없다.

    공감에 또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자락 | 작성시간 26.06.20 남이 뭐라고 하든
    내 양심이 떳떳하고
    당당하며 부끄럽지 않으면
    그 것은 그 사람의 몫이고 나와는
    아무 일이 없다.
    라고 스스로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목은
    양심있는 사람에게나
    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을가르켜
    사슴이라고
    우기는 사람도
    스스로는
    양심이 떳떳하다고
    주장하겠지요.
    국민에게 짐이되는 일부
    국개의원이 그렇게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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