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월)
지금까지 하던
텃밭은
어느 정도 됐기에
오후부터는
산야초 전용의
화단 작업에 들어가서는,
주변 정리를 위해
예전부터 있던
(안 쓰는)선반을 설치 하기.
다행히
올리기만 하면
결속 밴드로 고정시킬 수 있도록
긴 쇠파이프가
호래이 담배 피던 시절부터
설치되어 있기에
이 작업은 식은죽 묵기다.
하야, 선반 세워둔 곳에서
내 키보다
약간 긴 선반을 뺌과 동시에,
같이 세워둔
1. 5 m 정도 되지 싶은
쇠파이프가 넘어지면서
왼쪽 다리
무릎 아래 촛대뼈를
정면으로 박더라는 거.
순식간의 일이었다
두 손은
선반을 잡고 있었기에
어찌할 수도 없는 상황.
우와아~
별이 보인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건가~
너무 아푸두마~
이마이 아파도 되나~ㅠ
피는 당연히 나고...
집에 들어와서도
저녁까지
다친 곳이 아닌
정수리 부분까지
바늘로 찌르는 듯한 아픔에
우~이쒸이~
이거, 너무 아픈거 아이가~@@@
주위에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아파 죽겠다고
눈물이라도 흘렸을지도...
아무도 안 봐주는데
울면 뭐하노~
그래서 안 울었다~CE
지~인짜...
너무 아푸두마~ㅠ
밤의 별은
빛이라도 나겠지만
한낮의 별엔,
우와아~
내 촛대빼여~ㅠㅠ
가장 오른쪽 선반을 설치하면서
왼쪽 긴 쇠파이프가 촛대뼈를 때리더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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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아디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지은이 지가 1800 초 행님 임다~^^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21 아디오스 아 ㅎㅎ
1800초 ㅎㅎ언니
울 아들은
이십분후 --
이곳이 동생 -
답댓글 작성자아디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1 지은이 울 아부지가
혜리에게...
(갸~ 이름은 혜리거든요)
" 혜리야~ 니가 뒤에 나와도 사실은
니가 먼저 생긴거다
그러니 생물학적으로는 니가 언니다"
이랬다고 하기에
내가 가만 있간요~
" 그렁기 어딨노~
햇빛 먼저 본 사람이 언니지~^^"
오늘 즐거웠어요
내일 봅시데이~
안녕히 주무시와요~^^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시간 26.06.21 아디오스 굿 밤요
울 작은놈은
맨날 지가
형이다 캅니더
그치만
미국놈이 던 잘벌고
또 쓰라고 잘주니
깨갱 합니더--
우애가 굿 입니더
(미국 아들 7월에 고국방문 옴) -
답댓글 작성자아디오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2 지은이
쌍디이는 클 때는 찌지고 볶고 해도
의리. 정은 몬 말려라~^^
내 쪼가리와는
지금도 하루에
2 번 이상은
용건이 있든, 없든
전화해서 놀아요
저도 장사해서 돈 벌었을 때는
쪼가리와 조카에게는 무한정 투자.
그러는 중에
내 시간도 없는
가게에 매달리는 일에,
돈이 중요한가~
끼 많고 하고 싶은 거 많은 내 인생은 ~?
이런 딜레마 속에서 허우적거릴때
시엄니, 시아부지 2 인분이
이틀 사이에 입원(뇌일혈. 우울증과 치매)하면서
간병한다는 핑계.
그리고
진정한 내 삶을 찾기 위해
가게를 그만둔 지금은
< 정신은 물질을 지배한다>...라는
나만의 슬로건으로
자유로운 영혼으로
삶의질을 높이며
살기를 원하는,
자칭,
멋진 여자로 산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