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음식 / 개 꿀수박

작성자푸른 꽃|작성시간26.06.13|조회수43 목록 댓글 5


이제 내 나이 7旬에 이르렀으니

태연히 검은머리 염색은 하지 않으련다

리君(초딩친구)이 이런 나를 보면,

"잘 결정했어! 꽤 괜찮은데?" 하며 웃겠지?

음...

식지 않는 '젊음에의 열정'은 내 안 깊숙히
숨겨 두어야 겠지?

♤거울 앞에서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스스로를 대견해 하며
그리고 비로소 편안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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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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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푸른 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저도 이 백 선생님 따라 노래 선물 하나
    드리고 갈께요.

    곽신형선생님이 부른 "그리워" 최고 잘 부르십니다. 들어보세요.

    그리워(이은상 시, 채동선 곡) - https://youtube.com/watch?v=9lgrOlpvmI0&si=xO5a2b3NqQGSPGBX

    가사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도
    그리운 옛님은 아니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꽃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고 붙일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엔 그대 있어
    그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덕길을 헤매다 가네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3 천재 작곡가 채동선 선생님의 저 곡에는
    우리 나라 내로라, 하는 유명 시인들
    세 분이 노랫말을 붙였지요.

    정지용 선생의 고향,
    이은상 선생의 그리워,
    그리고 박화목 선생의 망향.

    곡 하나에 세 개의 가사가 있는 곡.

    전 세 개 중에서 박화목 선생의 망향을 가장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푸른 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박화목 선생님의 망향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6.13
    망향--저도
    억수로 좋아합니다요
  •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6.13 푸른꽃 님
    거울앞에 서
    만족 하시니
    그대는
    복 받은자--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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