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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최선

작성자초막|작성시간26.04.04|조회수60 목록 댓글 2

最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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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안타까운 소식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두

떠나 감은 순서가 없다는데

그래서 삶의 정답은 없다유

/

그래도 왜 그렇지유 

기구한 운명의 사람들

저마다 사연은 있겠지만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

삶도 떠나 감과 상관이 있다

평소 최선을 잘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다가 떠날려구

이 세상에 온건 아닐진데

/

마지막 유종의 미가 중요하다

망상 궁상 떨지 말구, 평정심

소신껏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러고 운명은 하늘의 뜻이다

//

偶吟  宋翰弼       우음

花開昨夜雨    화개작야우

花落今朝風    화락금조풍

可憐一春事    가련일춘사

往來風雨中    왕래풍우중

어제 밤 비에 꽃이 피더니

오늘 아침 바람에 꽃이 지네.

가련하구나  한 봄날의 일.

비 바람 사이에  오고 가는 구나.

出處 : 운곡 송한필(雲谷  宋翰弼 1539~?) 선새믜 詩.

조선시대 유학지로  형 귀봉 송익필(龜峰  宋翼弼 1534~1599) 선생과 더불어 이름난 학자이며 

율곡 이이(栗谷  李珥 1537~1584) 선생과 더불어  가깝게 지냈다.

題目 : 偶吟(우음 : 우연히 읊음)

https://youtu.be/jCoytJNS6T0?si=V0F7Os0jiP8S0D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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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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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4.04 오는 건 순서가 있어도
    가는 건 순서가 없죠.

    운곡의 시와 같은 오늘입니다.

    오후 들어 비 그치고 날 개었는데
    벚꽃잎 흰눈처럼 떨어진 뜰.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4.05 꽃비 가
    흰눈 같으시지요?

    안양천은
    한창 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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