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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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안타까운 소식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두
떠나 감은 순서가 없다는데
그래서 삶의 정답은 없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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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왜 그렇지유
기구한 운명의 사람들
저마다 사연은 있겠지만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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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도 떠나 감과 상관이 있다
평소 최선을 잘 살아야 한다
그렇게 살다가 떠날려구
이 세상에 온건 아닐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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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유종의 미가 중요하다
망상 궁상 떨지 말구, 평정심
소신껏 최선을 다 해야 한다
그러고 운명은 하늘의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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偶吟 宋翰弼 우음
花開昨夜雨 화개작야우
花落今朝風 화락금조풍
可憐一春事 가련일춘사
往來風雨中 왕래풍우중
어제 밤 비에 꽃이 피더니
오늘 아침 바람에 꽃이 지네.
가련하구나 한 봄날의 일.
비 바람 사이에 오고 가는 구나.
出處 : 운곡 송한필(雲谷 宋翰弼 1539~?) 선새믜 詩.
조선시대 유학지로 형 귀봉 송익필(龜峰 宋翼弼 1534~1599) 선생과 더불어 이름난 학자이며
율곡 이이(栗谷 李珥 1537~1584) 선생과 더불어 가깝게 지냈다.
題目 : 偶吟(우음 : 우연히 읊음)
https://youtu.be/jCoytJNS6T0?si=V0F7Os0jiP8S0D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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