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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미사리 뚝방길..

작성자지은이|작성시간26.06.10|조회수89 목록 댓글 21

미사리
'하남 검단산 ' 역 하차.
(미사 역 귀가....)

미사리 숲길..

6월이 성숙해 가는..
한낮의 햇살은
뜨거운듯 ...
.... 눈부시 지만...

숲길은 강바람을 안고
한없이 시원 하더이다

우릴 소생케 하는
푸름은
청년의 모습인듯...
싱그럽고 풋풋 하다

오늘은
내가 오라 오라 하여
첫 발 디딤--
하는 후배.^^
에미인양 ..
둘러리 로 참석.

그의 자리 메김을
확실하게 해줬다.

(너무 좋아 해서....)
보람 (?) 그득이다

상대가 좋아 하면
그냥 ~`덩달아
행복 해진다 -- 나는...

능소화 피어 오르는

숲 터널 길도 ...

위례 탑 이 보이는
호숫길도...
( 수련은 아직..)

호수의 연밭의

연 잎이 싱그럽다

황톳길 맨발걷기 길 도

이래도 저래도
소생케 하는 숲과의

한나즐 ...

청바지 서너벌 말려도
되는 긴 하루...유월에

한낮 정오에 마친
"미사리 뚝방길"
나들길-- 얘기 입니다.

(아니 오늘의
보고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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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자락 | 작성시간 26.06.10 미사리~~~~
    미사리~~~~
    미쓰리가 최고야!

    지금은 카페촌이
    있다고 하지만,
    60년대 중반
    여름날 저녁이면
    나룻배 노를 저어
    건너 가던 밤섬.

    덕소의 어느 언덕에서
    해넘어 가는
    서쪽을 바라 보면
    밥 짓는 연기가
    모락모락 올라오던 섬.

    술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가듯이
    가는 나그네.....
    바로 미사리와 저였던 것
    같습니다.

    아름다웠던
    곳이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산자락님
    다녀가셨군요?
    미사리
    참 아름다운 길고 넓고 큰동네이지요
    나룻배에 드나든 그 밤섬 쪽에는
    지금 철새 도래지 랍니다.
    백조 서식지 이기도 합니다
    지난번 백조 들 떠나기전
    장관 이룬 모습
    참 놀랐답니다.

    산자락님
    아름다운 서울 입니다.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밤섬
    한강 나룻배 는
    없어 졌지만
    미사리 숲 . 뚝방 벤치 에서
    달빛 벗삼아 한잔술 드리고 싶으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데이지 | 작성시간 26.06.11 초록 여인
    망초꽃과 여우려져
    넘 멋져요 !!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데이지님 ㅎㅎ
    푹--잤어요.

    숲속 걷기
    강바람 숲바람...
    최고의 보약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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