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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는 대로

여의도 샛강

작성자지은이|작성시간26.06.18|조회수63 목록 댓글 18

지난번에
여의도 샛강길
넘나 빠른걸음으로
쌩 달리듯 걷기...
도중 에
돌아왔었지요.

오늘은
샛강 길--여유롭게
'사브작'- 몇명이랑
다녀왔으요.

여의도 높디 높은
아파트 옆에

작은 다리 로
연결된 한강 자락길..

6월의 푸름가득 한 길--

흐리든 하늘은
맑디 맑은 햇살 ...

천지간에 오디 들...
벚꽃 잔치-- 여의도 길이

오디 오디--

따다가--

파라솔 을 깔고

털엇지요 "오디"-^^

바닥에 떨어진 오디들

쌔 카 맣데요 ㅎ

살방 걸어서
서울의 아마존 이란곳

"샛강-"^^

하얀 백조 같은
흰 오리 한쌍이...

사람을
무서워 하지도
않은체 --

어찌나 친밀하게 --아효 ♡♡

백조 같은 오리랑

물장구 치고--

야외 도시락도
먹고 --

잔치 가 별건가 요??
이것이 잔치..

오리 덕분에
얼마나 행복 했는지....

숲그늘 샛강 속에 서

"더위야 물럿거라"...

오리도 휴식 하고

저희도
일찍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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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지난번
    갔을 땐
    걷기만 쌩--

    다시 느슨하게
    다녀왔어요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9 흰오리들.
    이채롭습니다.

    물 속에 발 담근 여인들.
    소녀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사람 친근하고
    평화 로운
    오리 덕분에
    어찌나
    이색 적으로 행복 했는지요...
    생명의 교감이란 --참...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종이등불 | 작성시간 26.06.19 샛강.
    이름도 예쁘요.
    본류도 아니고 지류.
    틈새를 뜻하는 말일까요?
  • 답댓글 작성자지은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샛강
    맞으요 여의도 가변길 지류의
    한강 자락길..샛강.

    경사 가 아니라서
    한강 자락 물이
    흐름이 느리다고
    (강물이 느리면
    이끼--등등)
    서울 아리수 물을 시간단위로
    대 방출--샛강의 흐름을 만들어요.
    아주 청정지역

    대단한
    '대한민국'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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