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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남주나

토박이말(순우리말) 사전 (ㄴ / 나)편

작성자종이등불|작성시간26.06.23|조회수21 목록 댓글 8

순우리말 (ㄴ / 나)

나래 : ①배를 젓는 도구. ②논밭을 고르는데 쓰는 농기구.

나부대다 : 조심히 있지 못하고 철없이 납신거리다.

난든집 : 손에 익은 재주.

남새 : 무/배추 따위와 같이 심어서 가꾸는 채소.

남우세 : 남에게서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게 됨.

남진계집 : 내외를 갖춘 남의 집 하인.

낫잡다 : (수량/금액/나이 따위를)좀 넉넉하게 치다.

낳이 : 피륙을 짜는 일.

내남없이 : 나나 다른 사람이나 다 마찬가지로.

내숭 : 겉으로는 부드러워 보이나 속은 엉큼함.

너널 : 추울 때에 신는 커다란 솜 덧버선.

넉가래 : 곡식/눈 따위를 한곳에 밀어 모으는 데 쓰는 기구.

넉장거리 : 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짓.

넌더리 : 소름이 끼치도록 싫은 생각.

널출지다 : 식물의 줄기가 처렁처렁 길게 늘어지다.

노가리 : 씨를 흩어 뿌리어 심은 일.

노드매기 : 물건을 여러 몫으로 나누는 일.

노닥이다 : 잔재미있고 수다스럽게 말을 늘어놓다.

노량으로 : 어정어정 놀아가면서 천천히.

노루잠 : 깊이 들지 못하고 자주 깨는 잠.

노적가리 : 한데에 쌓아 둔 곡식 더미.

노총 : 기일(期日)을 남에게 알리지 말아야될 일.

놀금 : (물건을 살 때)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크게 깎아서 부른 값.

높새 : 뱃사람들이 북동풍(北東風)을 이르는 말.

눈거칠다 : 하는 짓이 보기에 싫고 마음에 들지 아니하다.

눈비음 : 남의 눈에 들도록 겉으로만 꾸미는 일.

눈썰미 : 한두 번 보고도 곧 그것을 해낼수 있는 재주.

눈엣가시 : ①몹시 미워 항상 눈에 거슬리는 사람. ②남편의 첩을 이르는 말.

느껍다 : 어떤 느낌이 생긴다.

느루 : 한꺼번에 몰아치지 않고 오래 도록.

느루먹다 : 양식의 소비를 조절하여 예정보다 더 오래 먹다.

는개 : 안개처럼 부옇게 내리는 가는비. 연우(煉雨)

늘비하다 : 죽 늘어서 있다.

늠그다 : 곡식의 껍질을 벗기다.

능 : 넉넉하게 잠은 여유.

능갈치다 : 능창스럽게 잘 둘러대는 재주가 있다.

늦사리 : 철 늦게 농작물을 거두는 일. 또는 그 농작물.

늦 : 미리 보이는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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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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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노가리는 의외의 뜻이라서 저도 미소를....
  • 작성자오빈(양평) | 작성시간 26.06.23 옛날에는
    야채 심어 먹는 밭을
    남새 밭이라고 했는데
    지금 다시보니 참 정겹네요 하하
    또 넉가래 같은 기구는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넉가래가 혹시 당그래인가요?
  • 답댓글 작성자오빈(양평) | 작성시간 26.06.23 종이등불 네~지기님
    넉가래와 당그래는
    같은 도구가 맞는것 같습니다 하하
  •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6.23 이것
    이제사 봅니다
    공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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