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테라스에서 맑은 하늘 보며
커피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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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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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5.06.10 아드님 댁이 넘넘 좋아요.
마음껏 미국을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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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0 네, 감사합니다.
새소리 들으며 여유를 부려요.
근데 아들 집이 아니고 딸 집이에요.
아들 집에서는 몇 달씩 못 있겠죠. -
작성자순정 작성시간 25.06.10 미쿡 하늘아래서 행복 맘껏누리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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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6.10 네, 오랜만에 여유롭게 좋아요. 한국에 있을 때는 매일 뭐가 그렇게 바쁜 것 같았는데,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 먹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