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 크루즈ㅡ알래스카 마지막 기항지 케치칸

작성자종이등불|작성시간26.05.01|조회수59 목록 댓글 8

아곳의 시간은
4월 30일 밤 10시 45분.

오후 1시쯤
알래스카의 마지막 기항지 케치칸 항구를 떠나
캐나다 빅토리아 항구로 가는 중이니
벌써 10시간쯤 항해 중이다.

내일 저녁 8시에 캐나다 빅토리아항에 입항한다.
24시간이 넘는 바닷길 여정이다.

한국을 떠난 지 9일째 접어 들었고
내 여행도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

오늘 입항했던 케치칸은
알래스카에서 5번째 큰 도시인데
에게게, 인구는 딸랑 1만 3천명.

한국인들이 알래스카에서 가장 먼저 정착한 도시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투어 버스 차창으로 바라본 길섶엔
민들레가 만발했고,
꽃망울을 가득 매단 개나리도 보인다.
한극인들이 조국에서 가져와 심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주 다르긴 하지만 과거 청계천의 집 형태를 연상시킨다.

케치칸의 다운타운

* 크루즈선의 와이파이가 느려서
사진이 세 개만 되어도
올리기가 힘들고,
다른 사람들의 글도
사진이 많거나 동영상은
아예 열리지를 않아서
이것만.....
올리는데 30분 이상 걸린 것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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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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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5.01 사진만 많이
    저장 하셔서

    천천히 뿅망치 님 처럼
    (뿅망치 님의 길고 긴글은 좀줄여서 .) 천천히 올리셔요.
    (회원들 댓글도
    좀 던져놓고...요)
  • 작성자오빈(양평) | 작성시간 26.05.01 케치칸은
    알래스카에서
    5번째 큰 도시인데
    인구가 생각보다 적네요^^

    날씨는
    한국의 봄날씨 같겠네요^^
    언제나 건강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귀리 | 작성시간 26.05.01 예전 청계천에 비하면 거긴 5성급 호텔입니다 ㅎㅎ
    옛날 청계천은 거적대기로 얼기설기 어디든 개천 흐르는 다리밑에는 다 있었어요.

    벌써 9일이 지났어요?
    엇그제 가신거 같은데
    세월 이걸 어쩌면 좋지요?막 패버릴수도 없고
  • 작성자수선화 | 작성시간 26.05.01 그러게요
    벌써 여행 막바지라뇨??
    이제 시작인것 같은데요..
    남은 여정도
    풍성하고 호기롭게
    추억 주렁주렁 달고 오세요
  • 작성자지은이 | 작성시간 26.05.01 근데
    24시간 넘는
    바닷길 너무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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