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으로 등산로 입구까지 가서 입구에서 산장까지 걸어 올라간다.
아침 식사 후에는 킬리만자로 산을 올라가는 일정으로 마랑구게이트에서 만다라 산장까지 왕복 16km 이고 900m를 올라가는
코스이다.
투어회사에서 나온 차량을 타고 마랑구게이트로 가는데 왼쪽에 킬리만자로 산과 마웬시 산이 보인다.
가는 길에 바오밥 나무가 보이는데 마다가스카르의 바오밥 나무와는 모양새가 다른데 이곳은 비가 오는 곳이기 때문에 잎이 무
성하다.
가는 길에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는데 기울어진 십자가가 있는 창문도 없는 창고같은 자그마한 건물에 사람들이 춤을
추면서 예배를 보는 모습이다.
등정을 하기 위해 킬리만자로의 마랑구로 가는 길에 왼쪽에 보이는 킬리만자로산
바오밥나무도 보이고.....가끔 보이는 바오밥나무가 마다가스카르에서 보이는 것과는 많이 다르게 잎이 무성하다..
가는 길 내내 킬리만자로 산이 보인다.
가이드가 바오밥나무라고 이야기 해 주지 않았다면 바오밥나무인줄 알지 못할 정도로 많이 보인다.
길리만자로 산도 잘 보이고 큰 바오밥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찍기 좋은 곳이라고 하여 이곳에서 바오밥 나무가 얼마나 큰지 체
험도 하고 사진도 찍으라고 하여 잠시 시간을 준다.
킬리만자로산의 능선까지 선명하게 보인다....기온이 올라가면서 구름이 끼게 되면 산을 볼 수가 없게 된다.
바오밥 나무와 사진을 찍는 일행들
나무 아래 서면 밑둥 밖에 나오지 않는다.
이 날이 일요일이었는데.... 이 사람들은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인듯....이곳은 기독교인들이 많은 나라이다.
현지인들과 사진을 찍는 일행들...선생님 팀이다.
탄자니아는 기독교인이 61%가 넘는 곳으로 이곳은 일찍이 기독교가 들어왔던 곳이어서 기독교인이 많은 곳이라고 하며 마랑
구 쪽은 천주교인들이 대부분이리고 하는데 차를 타고 가는 길에는 교회를 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보인다.
비스듬한 십자가와 창문이 없는 교회, 그리고 그안에서 춤을 추면서 예배를 보는 사람들........놀랍다.
마랑구 게이트에 차를 타고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풍경은 동남아시아의 어느 곳을 보는 것처럼 나무들이 무성하다.
킬리만자로를 등정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마랑구게이트는 만다라 산장까지가 열대우림지대로 하늘이 보이지 않는
곳이다.
우리는 마랑구게이트에서 만다라 산장까지 가는 일정으로 킬리만자로산에 있는 열대우림지역을 걷다가 오는 셈이다.
마랑구 게이트로 올라가는 길에 보이는 해바라기...지금까지의 일정에서 보는 풍경과는 많이 다르다.
이곳에서 잠깐 차를 내려서 대기를 하고...
아직 기온이 올라가지 않아서 하늘이 맑고 깨끗하다.....잠시 주차하는 동안 주변을 둘러본다.
3대 꽃나무라고 불리우는 자카란다 나무도 보이고......꽃이 피는 시기가 아니지만 보라색 꽃 한자루가 자카란다라는 것을 알려
준다.
다시 차량을 타고 마랑구게이트까지 올라간다.....길가에 보이는 보라색 꽃...여러가지 꽃이 핀 식물들을 볼 수 있다.
마랑구게이트에 도착을 하고....
이곳에서 물과 물병을 지급 받는다.....패트병으로 된 물병은 산으로 들고 올라갈 수가 없도록 되어 있다.
게이트 주변의 모습들
이런 나무들과 꽃들도 보이고...우리가 꽃 시장에서 사다가 기르는 나무들이다.
마랑구 게이트의 키나파 사무소이다....킬리만자로 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적혀 있는 팻말인 셈이다.
뒤를 돌아본 들어오는 입구
아래는 백과사전에 나와 있는 킬리만자로 산에 대한 설명이다.
케냐와의 국경 가까이에 있으며, 중앙의 키보 화산(5,895m)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다. 신생대 제3기 때 일어난 단층운동과 연
관이 있는 이 산은 동아프리카 지구대 남쪽 160km에 있다. 이 산괴의 동서간 거리는 약 80km이며, 3개의 주 화산으로 이루어
져 있다.
가장 최근에 형성된 키보 화산에는 분화구가 있으며, 여기서 안부(鞍部)를 따라 11km 떨어진 곳에는 이보다 오래된 마웬시 화
산(5,254m)이 있다. 옛 분화구의 잔해인 시라 산(3,778m)은 이제 산마루로 변했다. 키보 산의 정상은 눈에 덮인 둥근 지붕처럼
보이지만 분화구에는 너비 1.9km, 최고수심 300m(남쪽 가장자리)의 칼데라 호가 있다. 함몰지대 안에는 화산활동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화산재가 남아 있다.
키보 산의 분화구 안에는 얼음덩어리가 따로 떨어져 녹지 않은 채 남아 있고, 서쪽 가장자리에는 빙하가 있다. 그 빙하는 남서
쪽으로 4,167m나 내려와 있지만 북쪽으로는 정상에서 약간밖에 내려오지 않았다.
하늘에서 본 킬리만자로 정상....키보화산 활동으로 인한 칼데라가 눈동자처럼 보인다....구글에서
인터넷의 킬리만자로 사진
인터넷에서...
마웬시 산은 키보 산과 대조적으로 침식을 많이 받아 들쭉날쭉하며 깎아지른 듯 험준한데 동쪽과 서쪽은 바란코스 협곡이다.
이 산에는 만년설이 없고 눈에 덮인 곳도 거의 없다. 남쪽 및 동쪽 기슭의 하천은 팡가니 강, 차보 강, 지페 호로 이어진다.
킬리만자로에는 산 밑에서 정상까지 식물대가 계속 이어져 있어 고원의 반(半)건조성 관목지대, 물이 많고 경작지로 쓰이는 남
쪽 기슭, 짙은 숲, 탁 트인 광야, 이끼 군서지가 차례로 나타난다. 이곳에서는 사냥이 일체 금지되어 있다.
1848년독일 선교사 요하네스 레브만과 루드비히 크라프는 유럽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킬리만자로를 발견했으나, 남위 3°의 적도
지방에 만년설에 덮인 산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기까지는 오랜 시일이 걸렸다.
1889년 유럽인으로는 처음으로 독일의 지리학자 한스 마이어와 오스트리아의 산악인 루드비히 푸르첼러가 키보 산 정상에 올
랐다.
또 마웬시 산은 1912년독일의 지리학자 프리츠 클루테가 처음 정복했다.
남쪽 기슭에 있는 모시는 교역 중심지이자 등반기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탄자니아 사람으로 킬리만자로 등정을 처음 한 사람
독일인으로 킬리만자로를 처음 등정한 한스 마이어
등산개념도...우리는 만다라 산장까지만 간다.
여러 곳에서 올라갈 수 있겠지만 마랑구 게이트에서 가장 많이 올라간다고,,,,
킬리만자로 산은 아프리카에서 제일 높은 산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 인상이 깊은 산이 된 것은 양인자 씨가 작사하고 김
희갑씨가 작곡하여 조용필씨가 노래한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라는 노래 때문에 더 각별한 곳이기도 하다. 노래가사처럼 산꼭대
기에서 얼어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에는 표범이 살고 있다고 한다.
마랑구 게이트의 입구 앞에서...
한 무리의 한국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나고...
마랑구 게이트에 도착을 해서 주변을 구경하고 사진을 찍는데 한국의 학생들이 한 그룹들이 보인다.
봉사활동을 하러 온 학생들이라고 하는데 기독교 계통의 사람들이 선교활동으로 해서 아프리카로 많이 오는데 이들도 그런 사
람들이다.
이곳에 봉사활동을 온 한국 학생들이라고....
우리팀도 입구에서 기념사진을 찍는다....긜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https://youtu.be/30mkd0jytbg...모시에서 킬리만자로등정로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