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트리앙역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
트레커들을 위해서 카고백을 나르는 나귀들.....
이 아이들도 버스를 기다리는 것인지....
고개에는 쉬는 사람들과 오토바이들
건너편에 배낭을 옆에 둔 사람들도 버스를 기다리나??...국기를 달아 놓은 매점
잠깐 쉬면서 보이는 곳의 경치를 찍어 본다.
이제 나귀들이 카고백을 실을 준비를 하는데 고삐를 잡고 있는 것은 아주 어린 아이다.....이 아이들이 어른들과 같이 나귀를 끌고 산을
넘어서 산장까지 짐을 운반해 준다
아까 우리가 고개에서 보빙산장을 뒤돌아보았던 그 고개에서 5백미터를 내려온 셈이다
몽블랑 트레킹 표지판
Forclaz 고개에 도착해서 막간을 이용해서 자기소개와 장기자랑을 하는데 모두 다 잘난 사람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이런 사람
들이니 이런 정도의 여행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버스를 기다리며 느긋하게 쉬고 있는 중...
외국계 제약회사 전무로 근무중이라고 하며 부인을 데리고 온 사람으로 장기자랑 중이다.....이런 줄 모르고 따라왔다가 부인은
고생을 많이 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샤모니 쪽으로 가는 TMB 코스를 조금 더 걸어보았는데 어떤 아가씨가 혼자서 배낭을 짊어지고 가는데 혼자 TMB를
하는 중이라고 한다.
흰 눈이 덮힌 쪽이 몽블랑 쪽이다.
저골짜기로 빠지는 곳에 TMB코스가 있다고
길 아래 보이는 동네가 트리앙이라고도 하고 스위스에서는 트리엔트라고도 불리우는 동네이다.
아까 그 말에 짐을 싣고 아이들이 트레킹을 가고 있다. 트레킹을 계속하면 우리도 이 길을 가게 된다.
아까 그 말에 짐을 싣고 아이들이 트레킹을 가고 있다. 트레킹을 계속하면 우리도 이 길을 가게 된다.
어디까지 가는 지 궁금하고...
아쉬운 마음에 길 모퉁이 까지 갔다가 왔는데 저기 혼자 가는 사람은 혼자 트레킹을 하는 사람으로 아가씨로 용기가 대단하
다.
트리앙 기차역으로 가는 버스시간이 다되어서 일행이 기다리고 있는 포클레즈 고개로 되돌아 가서 버스를 타고 트리앙 역으로
출발을 한다.
포클라즈 고개에서 버스를 타고 트리앙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샤모니로 가게 된다....파란 선은 이 코스를 걷기로 했었던 코스이다.
트리앙 역에 버스로 도착을 하고...
기차를 타기 위해서 승강장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