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앙에서 산악열차를 타고 샤모니로 가게 되는데 대부분 트리앙에서 트레킹을 끝내고 산악열차를 타게 된다고 한다
기차를 타는 부분
버스를 타고 트리앙에 가서 기차를 타고 샤모니로 오는데 왼쪽 편에는 역시 눈덮힌 산들이 보이고 오른 편에는 우리가 걸었던
것과 같은 풍경들이 보인다.
TMB를 완주하지 못해서 아쉬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무사히 트레킹이 끝난 것이 감사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다.
특히 무릎이 아픈 가이드는 더욱 그럴 것이고......
스위스 발레(Valais)주의 해발 약 1,300m에 위치한 트리앙(Trient)은 프랑스 샤모니와 스위스 마르티니를 잇는 국경 지대의 아름다운 산악
마을이자, 세계적인 알프스 트레킹 코스인 TMB(Tour du Mont Blanc, 몽블랑 둘레길)의 핵심 거점 중 하나라고 한다.
트리앙의 에글리즈로즈(Église Rose)...분홍색 성당을 에글리즈 성당이라고 한다고.. 이 성당은 트리앙을 방문하는 여행자들이 반드시 사진
으로 남기는 대표적인 랜드마크라고 한다.
관광객이나 트러커들을 맞이하는 환영인사판
우리가 기차를 타는 샤틀라르 역
기차가 들어온다.
스위스의 트리앙 계곡(Trient Valley) 지역에서 출발해 프랑스 샤모니(Chamonix)까지 국경을 넘어 운행하는 전설적인 산악 기차의 이름은
몽블랑 익스프레스 (Mont-Blanc Express)라고 한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이 노선은 스위스의 마르티니(Martigny)에서 출발해 트리앙 계곡을 거쳐 프랑스 샤모니를 지나 생제르베(Saint-
Gervais)까지 연결되는 파노라마 철도이다.
트리앙에서 샤모니까지 열차 구간은 핀오(Finhaut) / 르 샤틀라르(Le Châtelard) ➔ 발로신(Vallorcine, 프랑스 국경역) ➔ 아르장티에르
(Argentière) ➔ 샤모니 몽블랑(Chamonix-Mont-Blanc)으로 우리는 사틀라르에서 열차를 탄다.
몽블랑 익스프레스가 지나가면서 보이는 경치들
이런 경치들을 보면서 지나간다고...
우리가 열차를 타는 구간인 셈이다.
발로신(Vallorcine)이라는 국경역에서 갈아탄다. 이곳에서 내리고 타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배낭을 메고 있는 것으로 보아 트레킹을 하는
사람들이다.
차장 밖으로 보이는 경치
몽블랑쪽인데...
날씨가 맑음에도 불구하고 몽블랑은 구름에 쌓여 있다.
열차는 양 옆과 위를 잘 볼 수 있도록 창문을 최대한으로 하였다.
샤모니 근처..
샤모니에 도착을 하고...
역에서 보는 몽블랑산..역시 보이지 않는다.
샤모니역 대합실??
샤모니 역을 나오니 눈에 익은 거리와 건물이 보이는데 우리가 처음에 묵었던 호텔이다......6일 만에 샤모니로 왔다.
https://youtu.be/ZzT7su6iE7Q?si=Rn6X4HZ1Qd9RHOCa...몽블랑 익스프레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