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모니에 도착하니 아직 해가 많이 남아 있어서 시내구경을 하기로 했다.
기념품 가게도 들르면서 거리를 거슬러 올라가서 전망대가 있는 맞은 편 산쪽으로 올라 갈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서 반대편 쪽
에서 샤모니와 몽블랑 산을 보았지만 언제나 몽블랑은 구름에 가려 있었다.
아쉽지만 그대로 사신을 찍고 있는데 페러글러이딩을 하는 사람이 화면 속에 잡힌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맞은 편 높은 산에서 날아올랐을 것으로 시간만 있다면 한 번 타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샤모니 반대편에 보이는 산도 TMB코스가 통과하는 산이다.
샤모니에 처음 왔을 때 봤던 꽃밭이다.
몽블랑쪽..
몽블랑의 반대편인 브레방 전망대 케이블카 있는 쪽으로 걸어간다.
지붕을 씌워 놓은 시계탑...몽블랑쪽을 보고 찍은 사진이다...
몽블랑은 언제나 구름 속에 숨어 있고...아침에 맑을 때나 겨울이 아니면 얼굴 보기가 힘이 들 듯
브레방 전망대 케이블카(Téléphérique du Brévent) 쪽에서 본 몽블랑
조금 걸어 올라와서 찍어도 결과는 같다.
얼굴을 보여주기 않고 구름 속에 있는 것도 신비롭기도 해서 그리 아쉽지는 않다.
보이는 빙하는 글라시에 데 보쑹이라고 나온다
브레방 쪽 케이블카를 타는곳까지 걸어올라와서 바라본 몽블랑쪽
샤모니 시내...전체는 시간이 없어서 둘러볼 수가 없고...
구름과 하늘과 산이 아름다운 몽블랑....
빙하들
하늘을 나는 페러글라이더
구름이 벗어지려고 하면 새로운 구름이 생기고....
몽블랑을 보지 못하더라도 경치 자체가 그림이니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다.
브레방 전망대에서 보는 몽블랑
시내쪽으로 돌아오고...
브레방쪽....
시내로 돌아오는 길...
저녁에는 호텔의 야외식당에서 맥주와 바비큐 등으로 여행담을 이야기 하고 늦게까지 이야기를 주고받고 하는데 이 사람들의
관심사는 어디까지나 여행이야기 밖에 없다.
어디를 다녀왔으며 앞으로 어디를 갈 계획이라는 내용들이다.
이번 일행들은 전문가 그룹과 비전문가 그룹으로 비전문가 그룹들도 이구동성으로 한 번 해 도전해 볼만 하다는 것이다.
남편을 따라 온 아주머니도 첫날 과 둘째 날은 정말 힘이 들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괜찮았고 한다.
그 이후에 소식을 들었더니 남편과 열심히 트레킹을 다닌다고 한다.
호텔 야외식당
여름의 샤모니 거리
길가에 있는 꽃들이 샤모니를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https://youtu.be/0fNcxisj6uQ(샤모니 시내 유투브)
https://youtu.be/dJwXeHk3lYg(사모니 유투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종이등불 작성시간 26.06.07 흘륭한 여행기.
오늘도 저 거리를 함께 걷듯 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뿅망치(신현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샤모니와 꾸르마에르는 꼭 들러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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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설란 작성시간 26.06.07 다녀온지 3년남짖 됐는데 사진과 설명을 읽으면서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샤모니 몽블랑 에서 몽땅베르까지 트레킹중에 한컷 이랍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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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뿅망치(신현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누군가에 추억의 회상을 하게 하는 것이 게재 목적의 하나였는데 이루어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