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꾸오까 여행(2)...인천공항에서 후꾸오까의 시카노시마(志賀島)까지

작성자뿅망치(신현준)|작성시간26.06.09|조회수39 목록 댓글 0

이번 여행은 집사람의 회갑과 처남댁의 칠순으로 친가 쪽에서는 여동생과 제수씨와 그의 딸 우리 부부 5명이 참여를 하고, 처가 쪽으로는 형제들과 배우자 중에 부득이 참석을 하지 못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열 명이 참여를 하였다.

 

가이드는 일본인으로 한국인과 결혼을 해서 한국에 20여년 이상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 한국말을 일본말보다 더 잘하는 사람으로 한국과 일본의 고대사를 전공한 사람이다.

이 사람을 따라서 2007년도에 홋까이도도 다녀 오고 후꾸오까를 다녀 온 적이 있는데, 한일고대사를 여행기간 내내 강의를 해 주어서 같이 여행을 갔던 사람들이 경치구경보다는 이 사람의 강의에 더 매료가 되었던 사람이다.

이번에 같이 갔던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다음에 일본을 갈 때는 반드시 이 사람을 가이드로 했으면 하는 정도였었다.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세 시에 비행기를 타고서 후꾸오까 공항에 도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채 두 시간이 되지 않는다.

그 때가 4월 8일이서 서울은 아직 완전한 봄이 오지 않았지만 후꾸오까는 제주도보다 더 아래쪽으로 공항을 통과하여 숙소로 가는 길에 보이는 나무들은 잎들도 푸르다.

만나서 인사들을 하고....

우리쪽 식구들

처가쪽 식구들...

실제로 비행기를 타는 시간은 한시간이 조금 더 걸린다.

한 시간 반 만에 후꾸오까에 도착을 하고..

후꾸오까 공항은 좀 시골스럽다.

후꾸오까 공항 대합실에 있는 낯선 상이 이곳이 일본임을 느끼게 해 준다...오른쪽 글은 영웅이 세상을 깨끗하게 한다는 의미인데...

죄측에 있는 사람이 우리 가이드로 서울대 대학원에서 역사를 공부한 마쓰부치라는 사람이다.

후꾸오까 공항 분위기..일본스럽다.

공항에서 나오고...

공항에서 시카노시마까지는 30분 정도 간다.

시카노시마(志賀島)로 가는 길...이미 해가 지고 있고...

시카노시마에 도착을 하고...6시 반이 되었다.

숙소...시카노시만 휴게촌이라는 곳이다.

주변 환경

 

일본은 어디나 온천이 솟아나는 나라로 카노시마는 대마도 쪽에 있는 작은 섬으로 큐수와 연결되어 있는데 온천과 해수욕을 즐기려는 일본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아직 해수욕을 할 계절은 아니라서 바닷가에서 산책을 하고 난 뒤 숙소에 딸린 식당에서 해물뷔페를 먹고 숙소의 온천에서 온천을 하고 잠을 잔다. 

지도를 보니Genkai Island(玄界島)라고 되어 있는데 해가 지는 쪽이 대마도와 부산이 있는 곳이다.

저녁 식사시간이 아직 되지 않아서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단체 사진도 찍어 보고...

처가쪽 사람들...우리 부부는 양쪽에서 

친가쪽...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시간도 되어 식당으로 간다.

숙소는 일반 호텔과는 다르게 일본국민들이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 일행 말고도 한국 사람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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