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노가카미치 공원은 시카노시마와 큐수를 이어주는 길쭉한 방파제처럼 생긴 곳으로 비행장이었던 것을 1972년 미국으로부터
돌려받아서 30년 동안 공원으로 자연친화적인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하며 공원에는 각종 꽃들과 나무들이 잘 조성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 역시 해변이 있어서 해수욕도 가능하다고 하며 시카노시마와 마찬가지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우리가 갔을 때는 튤립이 한창이라서 공원에 튤립이 만발하였었다.
면적은 약 90만 평~100만 평이 넘는 크기이며, 서울 여의도 공원(약 7만 평)의 13~14배, 축구장으로 치면 400개가 넘는 엄청난
규모라고 한다. 동서 방향으로 뻗은 총길이만 약 6km에 이르기 때문에 걸어서 공원 전체를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서쪽 지역 (서쪽 출입구)
꽃의 언덕 (네모필라), 장미 정원, 플레이 폰드 (물놀이)
중앙 지역 (우미노나카미치역)
잔디 광장 (대형 오픈필드), 동물의 숲 (미니 동물원), 선샤인 풀 (여름 수영장)
[동쪽 지역(빛과 바람의 광장)
플레이그라운드, 이색 숙박 시설 , 바베큐 및 캠핑장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하며 우리는 서쪽 지역을 구경하게 된다.
서문 출입구로 들어가서 꽃 정원쪽을 둘러보게 된다.
아직은 이른 아침이어서 사람들이 오지 않았다.
서문입구쪽을 향하여 씩씩하게 걸어가고...
서문의 조형물
야간에는 이런 모습으로 된다고
서문을 들어오고...
튜립이 형형색색으로 심어져있고 만개가 되어 있다.
Wakuwaku Pond(모혐의 연못가를 튜립으로 ...
눈이 현란한 튤립
단체 사진이 빠지면 섭섭하고...
종류도 다양하고...
우리가 들어온 서문이 보인다.
3자매...앞으로도 사진을 무지하게 찍게 될 터
친가 처가쪽 사람들끼리 잘 어울려 다닌다.
아직 잎이 채 나지 않은 나무들
꽃 박물관 쪽으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