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전 작은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실 경리로 있던 아줌마가 있었다
난 별 관심은 없었다
하지만 회사를 입사한지 2년 지난 늦은가을
회사에서 단체로 야유회를 가기전 전날 아줌마가
검점색 무늬가 있는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슬쩍슬쩍 눈팅을 하며 하루를 보내고 퇴근시간
1시간전 팬티 스타킹인줄 알았는데 왠걸 밴드 스타킹이 였다. 오~~~~~
그걸 어떻게 알았야면 스타킹을 발목까지 돌돌돌 말아 내려 놓았던 것이였다
그리곤 퇴근시간이 되어 집에 가려고 하는도 중
어 네가 보려고 본게 아닌데 어 맨발에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야유회 가는당일 아침일찍 출근해서 사무실로 들어가 컴퓨터를 키는데 어 검정색 무언가가 보여 감만히 들여다 보니 어제 경리 아줌마가 신고있던 스타킹이 였다
향은 아줌마 치고는 나름 괜찮은 냄새가 난것같다ㅋㅋㅋ 오예 득 처음으로 득했다
냄새를 맡고 지퍼팩에 보관하고 ㅋㅋ
그 이후로 아줌마 스타킹을 좋아하게 된것같아
그리고 휴대폰 으로 몰래 찍기도하고
아침 출근시간만 기다려 지고 오늘은 또 언떤 스타일로 출근 했을까 기다려지고 ㅎㅎㅎ
그리고 3년이 지난 현재도 아직도 좋아한다
나름 관리도 잘된 아줌마라 그런지 아가씨 보다 내 곁에서 있는 아줌마가 더 좋다 ㅋㅋㅋ
앗 그리고 2달전 회사 사무실 직원들 모여서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몰래찍은 ㅅㅌㅋ
아 이글을 쓰면서 또 흥분이 되네 ㅋㅋ
또 스타킹 덧신 득 할려다 냄새만 맡고
그냥 놓아 두었다
작은발이 너무 귀엎다 ㅋㅋㅋ
인증샷 두장 ㅋㅋ
님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 입니다
너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용기내어 글을 써보아요
지금은 평범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