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곤] [오후 6:01] --어우동(於宇同)--
가수 진성(진성철, 1960~ , 전북 부안)이 2025년 8월 발표한 신곡으로,
조선시대 기생 '어우동'의 안타까운 삶을 추모합니다.
어우동은 명문가 출신으로, 젊은 시절 세종의 부마였던 이백강(李伯剛)의 아들과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남편과 불화가 생겨 이혼당했고,
이후 스스로 여러 남성과 교제하며 사회적 규범을 깨는 행동을 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녀와 관계한 사람 중에는 양반, 관료, 서리, 승려, 무사 등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성종임금 시기에 이 사건이 드러나면서 조정은 큰 충격에 빠졌고,
결국 '부녀가 음란을 일삼았다'는 이유로 사형(참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당시 조선의 법체계상 남성은 대체로 관용되거나 감형된 반면,
여성인 어우동만 참형당한 것이 커다란 논란을 남겼습니다.
[김영곤] [오후 6:01] 어우동(於宇同) / 진성 [작사 진성 / 작곡 김도일 / 2025 신곡]
- https://youtube.com/watch?v=WsHJ1jN5t2w&si=P9He2f8-r-e0sfZK
- 옮 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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