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작성자장영 카페지기(서울)|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2

[김영곤] [오후 5:51] --반달--


아동문학가이자 동요작곡가인 윤극영(1903~1988, 서울 종로) 선생이 

1924년에 발표한 동요입니다. 

그러니까 올해가 이 노래 탄생 100주년이 되는 셈입니다.
음악을 공부하기 위해 일본유학을 갔던 윤극영은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조선인 대학살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귀국하게 되었고, 

나라를 잃고 정처없이 헤매야 하는 우리 민족의 설움, 

그리고, 아무리 슬프고 암울해도 

희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묶어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이 노래합니다.

 이 합창단은 대전광역시 도마동에 2009년 설립된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노래 부르는 도중에 여학생들이 두사람씩 짝을지어 

손벽을 마주치며 '쎄쎄쎄' 놀이를 하는 모습이 어렸을적 향수를 자극합니다. 

그런데, 지금 이 놀이는 제 아내, 딸, 손녀 3대에 걸쳐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영곤] [오후 5:51] 푸른 하늘 은하수 윤극영: 반달(Half Moon) / 새소리소년소녀합창단 

https://youtube.com/watch?v=7ejhlhtYR34&si=5tV91A_X0nd2Y7_w

 

- 옮 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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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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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영 카페지기(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반달...........................................................
  • 작성자에스텔 | 작성시간 26.06.16 생각의 잠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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