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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삶 속에 끊임없는 갈등과 불안 다 잊어버립시다. 받은 것만 기억을...

작성자춘풍|작성시간26.06.07|조회수24 목록 댓글 0

★ 6月 07日 日曜日 ★

각자
조용히 하루하루를
보내고 맞이합니다.

그러는 삶 속에 우리는
날마다 끊임없는 갈등과 불안,
미움과 분노,
시기와 질투 등과
동거하며 살아갑니다.

여기저기 정권 퇴진,
선거 후 후폭풍,
세계적으로 보면 중동 전쟁 등등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간단히 짧게 말하면
머릿속에 뭔가 계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에게 어떻게 해줬는데
나에게 고작 이러는 거냐?"

"내가 죽자 살자 돌봐줬는데
이렇게 갚냐?"

"아이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더니
정말로 틀린 게 하나도 없군."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한다는 짓이 이것이냐?
에이, 나쁜 놈!"

우리가 이렇게 흥분하며
씩씩거리고 이를 악무는 것은
머릿속에 핑핑 돌아가는
계산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처음 덧셈을
배우는 초등학생도 아닌데
왜 그렇게 사사건건
계산을 해야 할까요?

부부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며
뼈 빠지게 고생했는데."

부모 자식 간에도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자식들도 소리칩니다.
"나한테 해준 게 뭔데요?"

모든 조직의 모임도
"내가 얼마나 시간, 정력,
돈을 바쳐서 일(봉사)했는데."

"내가 얼마나 챙기며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는데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친구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얼마나 믿었는데."
......

우리가
행복할 수 없는 이유는
이렇게 언제나 머릿속에
계산을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계산기를 버리지
않는 한 미움과 분노,
갈등과 불안으로
불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시간 내 머릿속에
계산기를 버리는겁니다.
원가 계산을 하지 맙시다!

남에게 해준 것,
자식에게 해준 것,
아내(남편)에게 해준 것,
조직(모임)에 헌신 봉사한 것,
다 잊어버립시다.

받은 것만 기억합시다.

기분 좋은 오늘 하루,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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