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月 08日 月曜日 ★
남에게 해준 것,
자식에게 해준 것,
다 잊어버리자.
받은 것만 기억하자는
어제 올린 글에 이어서.
"그때 나의
아내(남편)가 되어준 것.
그것만 생각해도 고맙고
눈물 나고 미안해."라고 해야지.
언제 원가 계산하고
그에 따라 해주겠다고 서약했나?
"그래, 저 녀석이 클 때
재롱 많이 부렸지.
그것만으로도 너는 나에게
모든 것을 다 갚은 거야!"
그냥 최선을 다해주고 기대는
하지 말자.
내가 그 조직에 속한 것
자체가 즐겁고
뿌듯하게 생각해야지.
그래서 열심히 참석하고
성의를 다한 것으로 만족할
일이지,
왜 갈등을 느끼고
미움과 분노를 일으키는가?
행복하지 못함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외부의 여건 변화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머릿속에
계산기를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가
무엇인가 하면
밤하늘 저 멀리 반짝이는
별까지의 거리가 아니라,
내 머리에서 가슴까지
내려오는 거리라고 한다.
지금 이 시간,
내 머릿속에서
계산하고 있는 것을 버리고
사랑과 감동으로
가득 차 있는 모든 것을
가슴속으로 가져가
조용히 품어보는겁니다.
무엇이 들리는가?
그 소리가 바로 행복이다.
우리 서로 이 행복을
스스로 계산하면서 버리지 말고
아주 자그마한 일이라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그대는
행복을 주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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