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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그래도 살아 있음에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작성자춘풍|작성시간26.06.15|조회수18 목록 댓글 0

★ 6月 15日 月曜日 ★

이런 글, 저런 글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얽혀서
백 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이 지은 시조 '하여가'
이에 대해 정몽주가 답한
시조가 유명한 '단심가'였다.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학창시절 기억을 되쇠김을...
다시 봐도 멋있는 시조였다.
사실은
앞 소절 기억을 더듬어
'AI'에게 도움을 받은 글입니다.

그 글속에
잠시 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익숙해져 있는 지금의 환경
낯설기만 한 어느 때

-자식 집이나
-친척 집
-혹은 지인 집
그것뿐이랴
-모처럼 여행지에서의 하루가 그렇다.

내 집처럼 편하지 못하다.
내 집이 제일이라는...

다시 적응하면 되지만
좀처럼 익숙해진 그 환경을
다시 적응하기란....
누추하고 번잡스러워도
내 집이 제일이다.

그것은 분명
틀 안에 살기 때문이다.

그런 일상 속에서도

차 한 잔 앞에 두고
조용히 웃어보니
내가 아직 살아 있다는 사실
그것만으로도
오늘은 참 좋은 날이다.

인생 후반은
무너지는 시간이 아니라
비워지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사람을 붙잡기보다
내 삶을
채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을 지키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하고
마음을 평온하게 하면

노년은
쓸쓸한 시간이 아니라
가장 깊은
인생의 계절이 됩니다.

오늘도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조용히 말해보는 건 어떨까?

'그래도 살아 있음에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오늘부터 33도 웃도는
고온다습한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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