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전날 숙직 근무 하면서 인터넷으로 특수교육에 대한 자료를 검색해 그 중 두 문제만을 1400자 분량으로 정리했어요
일반 시사 정보는 뉴스란에서 환경과 특수교육에 관한 최근 자료만 스크랩해서 두 세번씩 반복해서 읽어보았구요
사회복지 공부하면서 유아특수교육을 수강했는데
그 때 교수님께서 통합교육에 많은 비중을 두며 강의하시던 생각이 나서
통합교육과 IEP, 두 문제만을 집중적으로 공부했어요
시험문제는 딱 한 문제 였는데
통합교육에 대해서 정의, 법적 근거, 당위성, 교육 성과적 측면으로 논술하라
문제지를 받는 순간
나에게 선견지명이 있었던가
자기소개.
특수교육진흥법 개정된 내용.
일주일동안 휴가가 주어진다면 무엇을 할것이냐.
이렇게 세가지 질문이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영남대특체(후보3) , 진주국제대 특체(후보3) , 중부대 특수체육과(후보1)를 지원했기에 면접 질문 내용을 소개합니다.
영남대 : 2번문제 - 지체장애 아동을 위한 자세 교정방법은? / 자가소개와 장래계획은 대한 질문 (면접관2명)
진주국제대 : 정해진 질문 유형이 없이 case by case 로 수험생마다 달랐다고 합니다. (면접관3명)
저한테는 특수체육이 무엇인가 /장애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를 물었고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중부대 : 자기소개 / 특수체육운동경기 종목(보치아, 곤볼 등)을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면접관님 3분에 학생들이 4분씩들어가 면접을 보았는데요,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가며
나중에는 5분씩들어갔습니다.
저도 5분과 함께 들어갔습니다. 면접관님들께서 지치셨는지 그냥 자기소개하고 특교를 지원하게 된
이유등을 물으셨습니다.
앞에 3분은 청산유수처럼 자기소개를 하시고 공부를 하게된 배경들도 조리있게 잘 이야기 하셨습니다.
사범대 출신 분들도 많이 계셨고 사회복지과 출신 선생님도 계셨습니다.
너무 조리 있게 말씀들을 하셔서 제가 주눅이 들더라구요.
들어가기 전에 각론서 계속 읽으며 면접준비 했는데 전공관련 질문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에부터 마음속에 있었던 특수교육에 관한 저의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말을 청산유수로 한건 아니고 진솔하게 솔직하게 제 마음에 있는 이야기들을 두서 없이 이야기
했습니다. 교수님들께선 어느 대목에선 웃으시더라구요.. 저는 순간 망했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저는 정말 어눌하지만 솔직하게 대답했어요.
마음이 후련하더라구요~^^
앞서 말했지만 저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를 땄고 편입을 했습니다.
전대학(전문학사)성적+ 학점은행제 이수성적 이렇게 두 성적표를 제출합니다.
서로합산해서 평균값이 계산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편입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요~!!
편입준비하시는 다른분들도 희망을 가지고 힘내세요~!!!
2분의 면접교수님과 학생 1명이 면접을 보는데요.
처음 들어 갔을때 분위기가 따뜻했어요. 두분다 인상이 너무 좋으셨고 미소 지으면서 맞아주셨기에
조금은 편안한 느낌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무지 긴장하고 떨고 있었답니다.
첫번째 질문은 자기소개 해보세요.
준비는 했으나 막상 하려니깐 몇마디 하고 막막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떨린다고 했어요^^...
그러니깐 다음 질문 해주시더라구요.
두번째 질문은 전에 다닌학교 전공과 전혀 다른데 잘할수 있느냐?
이때 그에 대한 답변과 자기소개를 자연스렵게 했답니다.
교수님께서 이제야 자기소개 하네요^^하면서 미소지으시더라구요^^
세번째질문은 인터넷상의 불법다운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준비하지 못한 질문이었으나 교수님과 눈을 마주치며 소신껏 제 생각을 말씀드렸어요.
교수님께서 말을 할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답을 해주셔셔 점점 편하게 말을 했던거 같아요^^
네번째 질문은 이번에 바뀐 법에서 유아에서 무상교육 유치원에서 의무교육에 대한 생각을 말해 보세요~
바뀐법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당황하지 않고 바람직한 개정이었다고 하고 문제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소신껏 말씀드렸어요.
첫번째, 책상에 각각 올려 놓은 영어 지문을 한 줄씩 읽고 해석...
두분중 한분은 영문학 전공이라 해석을 잘 하셨고 교수님 한분이 영어 발음이 좋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다른 한분도 무난히 읽고 해석을 했습니다.
평소 영어만 보면 울렁증이 있는 저는 다른 분이 해석할때 한 번 읽어 보고는 막상 차례가 되자 모르겠다고 말해
버렸습니다....ㅠㅠ
해석은 못해도 읽기라도 할걸... 면접보고 나오면서 어찌나 후회를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두번째, 3명 모두에게 지원동기를 물었으며...
세번째, 한분은 특수교육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저에게는 장애의 종류에 대해 말해 보라고 했으며, 다른 한분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각자 하고 싶은말 등....
교수님왈 면접은 거기서 거기므로 성적을 많이 본다고 하셨는데 제가 생각하기는 그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
면접은 다들 아는대로,
두가지 문항을 주고 하나를 선택해서 찬성인지 반대인지나
질문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펼쳐야 하는데,
시간 제한이 있으니까 하나의 입장을 빨리 골라서 이유를 뭐라고 할지를 생각할 시간을
확보해야 할거 같아요. 저는 문항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막상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생각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횡설수설하기보다 간단하게 얘기했구요.
전적학교 성적표를 보시면서 이 과목은 뭐냐, 왜 지원했느냐, 네 전공이 특수교육에 어떻게 도움이 되겠느냐,
영어 부전공했는데 한마디 해봐라;; 등을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들어갔던 면접장 분위기는 굉장히 편안하고 협조적이었다고 할까요.
교수님들이 눈을 반짝이시면서 '네 얘기를 들어보고싶다'식의 분위기여서 나오고 나서 생각해보니 감사하더라구요.
특수체육 관련 책을 보고 스스로 특수체육에 대한 기본적인 용어와 내용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면접은 한사람씩 들어가서 보는 방식이었습니다.
교수님이 3분 계셨고 한분한분 저에게 질문을 하셨습니다.
왜 지원하게 되었는가?
장애인 가족이 있는가?
장애관련 봉사활동을 가본적이 있는가?
편입을 준비하면서 책은 무엇을 보았는가?
책 내용은 무엇이 있었는가?
자네는 다니던 학교를 자퇴내고 1년동안 무엇을 하면서 지냈는가?
생각보다 면접이 거칠게(?) 진행 되었습니다.
차분히 제 생각을 말했고 준비했던 기간이 짧았기에 교수님이 원하는
대답을 못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순천향대는 교수님 두분이 계셨고, 한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정신지체정의가 무엇인지, 의사소통 장애의 분류 , 특수교사의 자질 2가지가 무엇인지,
행동수정이 무엇인지 등등 여러가지 물어보셨습니다.
비교적 다른 학교에 비해서 편안하게 대해 주셔서 긴장을 조금 덜 한거 같아요.
나사렛대도 교수님 두분이 계셨구요, 4명씩 들어가서 면접봤습니다.
번호 순대로 앉아서 내 자리에 놓여있는 문제3개를 차례로 답했습니다.물론 문제는 다 다릅니다.
전공에 관한 문제, 영어지문해석, 시사적인문제 세가지였습니다.
절대로 같은 말 반복하지 마시구요, 하고자 하는 말만 분명하고 짧게 하는게 좋습니다.
교수님들이 많은 인원수를 면접을 보기 때문에 길게 늘어지는 말을 싫어 하신거 같아요.
영어지문은 모두 전공에 관한 내용입니다.
광주여대는 우선 영어필기시험이 있습니다.
3지문이 있는데, 2시간동안 작성하는 것이었고, 일상생활관련, 전공관련2문제 였습니다.
해석은 거의 다 했구요,, 전공에 대한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많이 어렵지 않을거에요.
세명씩 들어갔고요, 교수님 두분이 계십니다.
질문은 각자가 접혀진 질문을 3개씩 골라서 답하는 형식입니다.
광주여대는 다른 학교에 비해서 질문이 쉬웠구요,, 교수님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다른 세군데도 예비 1,2번 정도였구요,, 다 작성하려니 너무 많네요,,^ ^
전체적으로 요점은.
1. 여건이 되신다면 가능한 한 많이 지원하시는게 좋습니다.(생각지도 못한 곳이 합격할 수도 있어요..^^;)
2. 영어, 학업수행계획서, 논술, 면접 등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잘 알아보시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지원하세요.
유리한 쪽이 뭔지는 스스로 아실 거라고 생각해요.
3. 자신감! 모르는 것이 있더라도 자신있게 대처하시고, 내가 꼭 이 학교에 합격해야 겠다는 인상을 심어 주시는게 중요해요.
막상 실제로 면접장에 가면 많이 긴장되실 거에요.. 면접준비는 스스로 말하면서 하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극동대
초등특수 학사지원
2명 모집 23명 지원
성적 60 + 면접 40
내성적 : 4.01(백분위 94.1)
결과 : 예비 2번(추가합격)
면접 순서가 오는 순서에 따른 학교였습니다. 12시가 넘어서 도착했더니 점심시간이라 접수하는 분들도 없었습니다.
점심시간 마치고 첫번째로 신청해서 4시쯤 면접 보았습니다. 1층에서 계속 대기하다가 세명씩 3층 대기실로 불려갑니다.
면접실은 초등학과장실이었습니다. 남교수님 여교수님 한분씩 계시고 혼자 들어갑니다.
책상에 에이4용지 반정도 크기로 1,2,3,4영역이라고 씌어진 문제가 뒤집어져 있습니다.
1영역 교양 및 일반상식 :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
2영역 인성 및 태도 : 반항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3영역 전공적성 및 비전 : 통합교육 관련
4영역 표현력, 문제해결 및 논리적 사고 : 장애유형 관련
하나씩 뒤집어서 문제 읽고 대답하기 형식인데 시간은 문제당 1분 주어졌고, 저는 문제당 30초 이내로 답변했습니다.
문제가 정확하게는 기억 안나는데, 극동대는 전년도 기출문제를 홈페이지에 알려줬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면접 분위기가 교수님들의 표정변화없이 딱딱하고, 네문제 끝나자마자 수고했다시길래 떨어지겠구나하며 기대도 안했는데 예비 2번이 나와서 살짝 놀랬습니다.
2. 진주국제대학교
초등특수 학사지원
3명 모집 38명 지원
성적 30 + 학업수행계획서 40 + 면접 30
결과 : 예비 10번
1시부터 50분간 학업수행계획서 작성합니다. 8절크기의 수성팬쓰면 좍 번지는 갱지에 줄이 거져서 나옵니다. 2장이 처음에 주어졌고, 감독관이 돌아다니다가 2장 넘어갈 학생에게 달라소리 안해도 한장씩 더 주는 센스(?)가 멋졌습니다.
1. 진주국제대 지원동기
2. 해당학부 지원동기
3. 학년별 계획
4. 졸업후 계획
이후 면접보는 건물인 옆건물로 이동합니다. 대기실에 기다리고 있으면 학과장님이 오셔서 간단한 설명해주시고. 바로 시작됩니다. 여교수님 세분에 학생 세명 들어가서 대답하는 면접입니다. 질문이 여섯가지인데 1인당 2문제씩 받고, 면접 들어가기 전에 주민등록증 반만한 사이즈의 숫자 1,2,3,4,5,6번을 뽑습니다. 각자 두개씩 책상앞에 놓으면 그것을 보고 질문해주십니다.
1. 학습장애
2. 부모교육이 필요한 이유
3. 자폐아동 언어적 특징
4. 특수교사가 일반학급교사에게 해주어야 하는것
5. 개별화프로그램 구성요소
6. ....
질문 하나는 기억나지 않네요. 이 문제들 묻기전에 공통적 질문으로 교원자격증이 있는지, 관련자격증이 있는지 묻습니다.
저는 한문제는 모르겠어서 모른다 대답하고 불합격했습니다.
3. 명신대
초등특수 일반지원
6명 모집
성적 65 + 면접 30 + 가산점(교원자격증) 5
결과 : 합격
일반 6명과 학사 2명을 뽑아서 인원때문에 일반에 지원했습니다.
74명이 지원했는데 일반, 학사 구분없는 인원이었습니다.
면접실과 대기실이 A, B조 두개로 나뉘어 진행됐습니다. 전 B조였는데 절반정도의 인원이 응시했습니다.
A조는 빠지는 인원이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일반, 학사 합해서 50분정도 오시지 않았나싶네요.
원서접수가 됐는지 확인해달라고 두번을 요청해도 전화해준다고 하고나서 대답없고, 경쟁률과 지원자현황 물어봐도 안알려주고, 발표일조차 하루 늦은 무서운 학교였습니다. ^^ 제가 본 면접실 면접관도 교수님이 아닌 이학교 입시처장님이었습니다.
전년도 기출문제를 보니 특수교육, 통합교육 등 교과지식을 묻는 줄 알았는데 올해는 지식없이 답할 수 있는 문제 위주였습니다.
왜 특수교육 지원하는가.
장애인법 바뀐것 아는가.
부모님은 뭐하시는가.
가족사항은 어떻게 되는가.
학비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물어보았고, 면접관 세분은 제가 말하는 것을 다 받아 적었습니다. 평가지가 다 보이는데, 점수 적는 란은 안보이고 넓은 공간이 있어서 받아 적을 수 있는 공간만 보였습니다. 색다른 면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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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대기실로 이동,,하여 다섯명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나머지 네분다 남자 분이셧습니다,,,
면접관이 다섯분 계셨습니다,,
과 교수님이 아니신듯 하였습니다,,
인사 생략하라 했었고,,,다섯명이 군대처럼 발표하는 분위기,,
딱딱하게 면접은 진행 되었습니다,,
준비한 것에 비해..면접이 단순하다 생각해,,
제 면접 마치고 나서,,석연치 않아,,면접 도우미 에게 특체과 면접 맞는지 물어 봤었죠,,
이전에는 성적에 의해 판가름 나나 보나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역시 면접도 비중이 컸던 거 같습니다,,
용인대의 경우 넓은 공간에서 하다보니,,
목소리를 또박또박 크게 내어,,자신감 있게 보였을 것으로 생각되고,,요,,
질문지 내용은..대충,,이런 것이었습니다,,
학교생활중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취미생활??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간의 가치관의 차이에 대해??
용인대 합격시 학업계획??
수험생 한분에게 경력이 집중 질문 되어,,약간 다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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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PR해보세요
2. 하고싶은말 있으신분은 하세요
자기소개와 동기는 준비해온 내용을 말씀드렸고 하고싶은말은 2분만 말씀하시고 저를 포함해 앞에서 말씀하신것과 내용이
비슷하여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면접준비는 대학교들의 편입면접기출된것들을 이 사이트에서 정리해서 보았습니다.
면접은 한명씩 들어갑니다. 교수님 두분이 계셨구요. (유아특수라 그런지 두분다 여교수님이셨어요. )
뭘 물어볼까 하시다가 질문을 고르시더라구요.
첫번째 질문은 맞벌이 부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였습니다.
가정의 경제적인 면과 개인의 일하려는 욕구등을 생각한다면 맞벌이 부부는 있을 수 있고 앞으로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어쩔 수 없이 생기는 현사회와 맞벌이 부부가 어려움을 겪는 육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두번째질문은 매스컴을 탄 수영선수 진호군으로 인한 사회적 영향에 대해 물어보셨는데요.
저는 진호군을 통해서 일반인과 전혀 다를 것이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그걸 통해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대답을 하는데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생각해본적이 없던거라.. 그냥 느낀 그대로 말씀드렸어요.
세번째 질문은 하고싶은 말을 해보라고 하셨어요.
뭘 말해야 되나 생각하다가
제 인생에서 제일 떨렸던 순간은 면접볼 때 인것 같다고 하고, 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그 어느때보다 더 떨렸다고 말씀드렸는데.. 교수님들이 웃으시더라구요.. 밖에 춥냐고.. -.-;; 그래서 무지 춥다고 말씀드렸어요.. 면접대기때 복도에서 서서 기다렸거든요..
그치만 교수님들이 개인적인 얘기도 물어보시고 너무 편안하게 질문을 해주셔서 그 어느 면접보다 말을 많이 한것 같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
2. 단국대
단대는 다른 해에 비해 영어가 어려워서 완전 영어시험을 못봤습니당^^ 그래서 1차에서 바로 떨어졌어요.
군더더기도 없이 고냥 떨어졌습니다. (단대는 올해부터 성적을 빼버렸더라구요-_-;; 왜 성적을 없앴는지 모르겠지만 .. 제 추측에 ㅋㅋ 더 많은 학생이 지원하여 응시료를 많이 받으려고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ㅋㅋㅋ그리고 단대는 1차가 100% 영어입니당~~ 영어를 진짜 잘하시는 분이어야 할 것 같아요^^)
3. 가톨릭대
가톨릭대는 왜 붙은지 모르겠지만 최종합격하였어요..
영어시험은 다른 해 보다 약간 어려운 듯 하였으나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면접도 영어 시험 당일-_-;;;;; 함께 보았는데.. 4분의 교수님이 있고 두 분씩 다른 방에서 각각 면접을 봅니다. 다른 분들께서 가대 면접에 관하여 정보를 잘 주신 것 같아서 간단히만 말씀 드릴게요~~ 시사 문제는 항상 나오는 듯 하고, 가대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부분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전환교육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대로만 말했지만.. 제 경험에 근거한 것이어서 정확한 개념을 아예 빗나갔습니다-_-;;;ㅋㅋㅋ 다시 찾아보니 완전 좀 다르게 말했더군요.. 하지만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대해서는 잘 말한 것 같아요. 개념들을 좀 알고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한 교수님께서 장애의 개념에 대해 물어보셨는데 제 나름대로의 장애의 정의에 대해 정확히 대답한 것 같아서 그 교수님도 만족하셨던 것 같아요. +_+
하지만 제가 왜 붙은지는 잘 모르겠어요 ㅋㅋㅋ
참고로 가대는 중등특수입니다~~ 면접 때 녹음하지시만 뭐 신경 안쓰셔두 돼요^^
4. 강남대
강남대는 초등특수더라구요~저는 초등에는 아직 관심이 없고 경험도 없어서.. 초등특수라는 것을 응시 한 후에 알았어요.ㅋㅋㅋ 강남대는 영어 50+ 성적 50 이더라구요~~ 강남대는 용인에 있어서 저는 교통편이 불편해서 약간 고민되긴 했어요.
강남대 영어는 이대,단대,가대보단 쉬운 것 같고요. 하지만 경쟁률이 46.5 : 1 라는 어마어마 한 기록이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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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가 많아서 긴장도 풀겸 "너는 내운명"을 틀어주시더라구여@'
ㅋㅋ
면접은 5명씩들어가서 세명의 교수님들앞에서 봤습니다.
질문지 두장을 뽑아 두가지 질문에 대답하는것이였는데 ...
하난 영어 질문이였습니다.
영어질문은 전공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특수교육에 관한 책을 보셨으면 알수 있는 단어들이 나옵니다.
normalization(정상화)에 대한 내용인데 두사람의 대화지문을 읽고 본인의 의견을 대답하는식이였습니다.
하나는 소양에 관한 질문같았는데 본인의 특기를 살려 교수할것인지 아님 아동의 특기를 살려 교수해야 할것인지 묻는것이었습니다.
저는 당연 제 특기를 살리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동의 수준과 능력에 맞는 교수방법을 연구해 교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대답했습니다.
평점은 4.32/4.5 정도였구여,,,,,,,,
저는 실은 언니가 특수교육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같이 공부해서 좀 너무 세부적인 내용(법이나 정책같은..) 을 공부 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용인대에서 묻는 질문은 전공에 대략적인것과 인적성을 묻는 문제였기 때문에 포괄적인 공부를 하는것이 중요할 것같습니다..
영어단어는 그래도 웬만하지만 저는 형용사하나를 모르겠더라구요....ㅡ,ㅡㅋ
기본 독해정도만 된다면 해석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이구요...
아무튼 저도 적지 않은 나이에 다시 3학년을 시작하려니까 조금은 두렵지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다들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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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 물으시더라고요. 왜, 지원을 했느냐.----
그렇게관심이 많다면, 올해 바뀐 장애인법을 아느냐, 여기서 들은데로 말했더니 교수님이 잘하시는데 좀더 추가해주겠다며 장애인 등, 등에서 여러 문제가 생겼어요, 라고 말씀하셨고요. 한분이, 올해는 교직이수자 지원이 많아서 그쪽으로 많이 뽑을거 같다하시자, 나머지 두 분께서 그렇게 얘기하면 좀그렇지요 하시며 수습하시듯 다른 화제로 넘기시려는데 제가, 솔직당당하게
그럼, 저같이 가산점이 없음 합격하기 어렵겠네요. 하자, 위에서 요구하는게 교직이수자다 그러시고. *** 음, 그래서 하는 말인데 2년안에 학점따서 졸업하긴 어렵고, 체계적인 공부한다생각하고 1학년으로 들어오면..나중에 학교로 전화줘라..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한분이, 이런 말은 안하는데 교수님이 학생을 너무 좋게 보셨나보다며,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도 모두에게 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편입에 합격한 후 결정하겠습니다. 하고 마무리했습니다. 나오면서 안되겠구나 했는데
아시다시피 특수교육학과가 있는 학교가 얼마 안되잖아요.. ㅠ.ㅠ
우선 학교별로 모집요강부터 잘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해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일반편입은 학사편입과 다르게 아예 한명도 모집을 하지 않는 학교도 있어요.
저는 여러군데 원서를 넣었구요 최종 결과는 대구대 합격이에요 ^^
제 생각엔 원서 쓰는게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자기 상황을 잘 파악해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찾아서 지원하셔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전적대학 성적이 별로 안좋아요.. 3.83/4.5 이거든요.
(전적대 + 면접) 보다는 (영어시험 + 면접)을 보는 학교가 더 유리했죠.
원서 넣을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넣었는데 결과를 보니 '역시나' 네요 ㅋㅋ
*(전적대 성적 + 면접)보는 학교
중부대나 순천향대는 면접보다 전적대 성적이 중요하다고 그러더라구요..
면접 정말 잘봤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성적을 뒤집을 수는 없었던것 같아요
*(영어시험) 보는 학교
강남대도 많이 어렵진 않았었던거 같구요, 합격하신분 영어 4개 틀리셨다고 그러네요..
*(영어시험 + 면접)보는 학교
이화여대는 시험시간도 길고 생각보다 영어문제가 쉬운편이여서 커트라인이 높은 것 같아요.
대구대는 영어시험 시간이 좀 촉박해요. 50분에 40문제에요.
면접은 전공관련된 것 보다는 시사문제가 나와요.
(그런데 실제로 면접은 별로 비중이 높지 않고, 영어시험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하네요..)
영어는 한달정도 한것 같아요..
단어장 하나 사서 2000개 단어 외우고..해석 곁들어서 공부하구요.
남편이 공무원 공부하는 수험생이라, 해석하는데 도움을 주었어요.
기본적으로 저는 과학전공자라, 영어는 손놓고 살았지만..고등학교때 매맞고 했던 영어실력이 도움 되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전공공부는 강정희샘 강의를 작년을 들었던것을 바탕으로 시그마프레스 가끔씩 읽었어요..
면접은 현실적인 용어나 정말 중요한 단어를 미리 몇가지 외워두세요..
면접때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모르니..생각나지 않으면 외웠던 몇가지 단어들을 조합해서 답하면 좋은것 같아요.
특수교육에서 중요한 용어들 있잖아요. 생태학적입장,패러다임의 변화, 통합교육,개별화교육프로그램.교육의 수월성추구등등..이런 용어 몇개를 지정하여 미리 생각해두세요..면접볼때 도움됩니다.
학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할때는
저의 20년 넘는 동안 살아온 이야기를 조금씩 반영하면서
앞으로 해나갈 것에 대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워 나갔습니다.
그리고 노년이 되었을 때의 계획들도 적어 넣었습니다.
글을 길게 적는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간단하게 요점만 나열해 나갔습니다.
30분만에 학업게획서 작성은 끝이 났구요
면접 다른 건물로 이동하여 잠시 모여 지도 교수님의 말씀을 들은 뒤 면접실로 이동하였습니다.
3분의 교수님 계셨고요 두분은 특수교육과 그리고 한분은 유아교육과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공통된 질문은 편입 이전에 어떤 일을 하였는지 이야기 하도록 하였습니다.
6가지 질문이 있었는데
-IEP의 구성요소
- 특수교사가 통합 사항에서 부모와 아동 일반교사에게 해줘야할 역할
- 장애아동 교육에 있어서 부모와의 협력 사항
- 특수교육의 방법적인 측면과 평가적 측면 등에 대해 질문하셨습니다.
저는 학업수행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조금 오바하면서 저의 이력이나 자랑을 적어 놓았구요 이런것들을 연결하여 3.4학년에 어떻게 해나갈 것인지를 작성하였습니다. 홈페이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찬찬히 읽어 볼고 학교랑 학과에서 어떤것을 원하는 지 파악하였구요 그런다음에 내가 학교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를 구체적으로 간단히 나열하였습니다.
음.. 특교과에 맞게 어떤 봉사 활동을 할것인지 그리고 글로벌시대에 맞추어 특수교육도 세계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영어나 제2외국어 부분을 .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솔직히 방학을 이용해서 여행을 다니고 싶다는 것도 강조하여 적었습니다
http://cafe.daum.net/imyongmidal/1CCY/319
1) 공주대 ( 전적대 성적50 + 면접50+ 영어공인성적) => 합격
제가 받은 질문은
1. 좋은 교사가 되려면?
2.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과 그 이유
3. 사회 양극화현상을 해소하기위한 해결방안
2) 나사렛대 (전적대 성적 50 + 면접50) => 합격
1. 지원동기
2. 영어지문 - 최소제한환경
3. 본인이 생각하는 졸업후 진로
4. 본인의 성적은 어느정도 되는가?
3)건양대 (전적대성적40+영어시험30+면접30) => 예비2번
1. 지원동기 및 자기소개
2. 성적에 관하여
3. 왜 건양대에 지원을 했는가
)순천향대( 전적대 성적70 + 면접30) => 먼 예비^^;;
1. 정신지체의 정의
2. 본인이 공부한 책? 왜 그 책을 선택하게 되었는가?
3. 통합교육이 갖춰야할 세가지
4. 지원동기
5. 졸업후 진로
정신지체의 정의는 우리나라 장애인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에 명시되어있는대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공부한 책은 특수교육학개론(시그마프레스), 특수아동교육(이소현)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 한분이 특수교육학개론 한국어판을 내신분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통합교육이 갖춰야할 세가지 조건이 뭐냐고 하셧는데.. 의도하시는 대답을 잘 모르겠다고 했는데
바로 다음질문을 하시는 바람에 통합교육에대해 다른 대답도 못했어요 ㅠ
순천향대는 바로바로 정확한 대답을 하는걸 원하시는거같아요.
저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많은 학교를 쓸 수 없었고,영어 시험이 없는 학교만 3군데 지원하였습니다.
(1) 대전대 (성적 100%)
- 결과 : 합격
(2) 나사렛대 (성적 50% + 면접50%)
- 4명씩 입실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서로 다르게 받았으며, 제가 받은 질문은 총 3문제였는데, 순서는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1) 학령기 장애학생이 성인생활에 성공적으로 전환하도록 하기 위해서 특수교육은 어떻게 그들을 준비시켜야 하는가?
2) 영어독해 : 최소제한환경의 개념에 관한 6줄정도의 지문
3)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자신의 방안이나 생각을 제안하시오
- 결과 : 예비2번
- 느낀점 : 나사렛대 면접 질문은 수시나, 정시 면접에 나왔던 질문들과 유사한것 같아요. 내년에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께서는 면접멘토링에 올라온 글들을 꼼꼼히 읽고 가세요. 위의 1번 질문은 유사한 형태로 수시에 여러번 나왔던 질문이더라구요
(3) 공주대 (성적 50% + 면접50%, 영어가산점 3~5)
- 3명씩 입실하여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3명이 똑같이 서로 다른 순서로 돌아가면서 받았습니다.
1) 사범대와 비사범대의 차이점
2) 다른 학교에서 왕따 학생이 선생님 반으로 전학을 오면 어떻게 다루겠는가?
3) 오늘 의상의 컨셉
- 결과 : 먼 예비후보
-느낀점 : 영어 가산점 없이 1차는 통과하였는데, 역시나 가산점이 크게 작용했던거 같습니다. 가산점이 없다보니 나사렛대와 비교했을때 후보순위가 많이 차이가 나더라구요. 공주대 준비하시분들 꼭 영어 가산점 준비하세요.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였는데 직장다니면서 영어 시험 준비하는게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