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교대가는것은 여전히 컷트라인이 높다. 어제 벗길에 이어 1~2등급 위인 교대길, 아침에 오를때는 바람이 불어주기를 바랬는데 ....... . 갑자기 다가오는 구름비와 강풍으로 초겨울이 다시 왕림하신듯..... . 깊숙이 파뭍혀있던 자켓을 꺼내는 손놀림이 빨라지고 몸은 움추려들고 빗방울도 맞은듯 맞지 않은듯 ...... 어려운 교대길 가침없이 오르셨던 대장님도 하강모드로 설정변경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하시며 하강하하시니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ㅎㅎㅎ. 하산길에 살짝 뿌려주는 비소식에 잘 마쳤다는 뿌듯함을 않고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다. 난이도 높은 교대길 안내해주신 뚱이대장님과 함께 해주신 미석누님, 수니님, 엠보싱형님, 즐풍목우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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