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친구
방원,동화,산울림,수중이,구재,방울새
김시화,초지대교,보영,봄꽃,강구자
현순,박정분,연이,이라,운정~16명
*회비~140,000원
14명×10,000=140,000원
(보영 친구님 먼저 하산)
*이서방 치킨~185,000원
185,000-140,000=45,000원
마이너스 45,000원
※이월 2,658,071원
2,658,071-45,000=2,613,071원
※총잔액 ₩2,613,071원
종소리 울리며 신나는 발걸음
수고가 많았습니다
시원한 폭포수 처럼
모든 일이 시원스럽게 잘 풀릴겁니다
❤️
홍제역 1번출구 10시
홍제천-포방터-시장-보도각백불
홍지문-세검정초교-신영교-현통사
백사실계곡-백석동천-창의문
청운문학도서관-수성동계곡
🌹
10시에 홍제역 1번 출구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늦게 도착한 친구가 있어
10시 15분에 출발을 한다
아침 부터 강렬한 햇살에
도심을 걷는게 쉽지 않다
홍제천 아래로 진입을 하니
빨간 장미꽃이
멋진 하늘과 어우러짐에
눈길이 가
사진으로 담아본다
홍제천 대교 아래에서
1차 휴식을 하며
오늘도 어김없이
대장님이 준비한 계란을 먹는다
계란 값도 올랐는데~하며
하나씩 먹으며 일잔도 곁들이니
기분이 좋아
아주 좋아
또 걸음을 옮겨본다
오늘은 바쁜 걸음보다
여유로운 걸음으로 진행을 한다
홍제천 물길따라 걷다보니
북한산에서 흘러 내리는
홍제천의 맑은 물에는
천둥오리가 귀여운 새끼들을 데리고
유유히 노니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예쁜지
아우~예뻐라
걷다보니 자라도 보이고
백로인지 왜가리인지도 보여
걷는 재미를 더해준다
표방교를 지나
옥천암 마애좌상(보도각 백불)은
멋진 자연속에 지어진 옥천암이다
지나가다 발걸음을 멈춰
기도를 하는 사람들 사이로 지나간다
이제 계단을 올라
무단 횡단으로 도로를 건너는
아찔한 행동을 한다
딱히 길이 보이지 않아
건너긴 했는데
이런 행동은 절대로 하면 안된다는 것
세검정 터는 출입 금지가 되어있어
홍제천을 끼고 걷다
운동 시설도 있고
벤치도 잘 구비되어 있고
무엇보다도 정자가 있어
아예 등산화를 벗고
정자에 올라가 앉아
여기저기 배낭에서 나오는 먹거리에
즐거운 2차 휴식 시간을 보내고
요기서
이라친구 혼자 남겨두고
15명이 출발을 한다
백사실길 현통사 방향으로
계단을 올라서니
전방에 인왕산 기차바위 능선이 보인다
현통사가 가까워 질수록
물소리도 들리고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현통사 주변으로 예쁜 꽃들이 피어있고
현통사 옆에 작은 폭포에는
물이 졸졸졸
백사실 방향 데크 계단을 오른다
계곡에는 아쉽게도 물이 별로 없다
나무 그늘이 이어지고
숲이 우거져 시원하고
계곡 주변에는 오래된 나무와
흙길이 이어지고
특히 사람들이 많지 않아 좋다
백사실 계곡은 물이 맑고 깨끗해서
청정지역에 사는
도룡농 개구리 버들치가
살고 있다고 하는데~?
몇번을 왔지만 못 봤다는 사실
백사실 별서터에는
연못과 정자터가 있다
별터에는 숲 그늘이 시원해서
쉬어가기 좋아
한참을 쉬어간다
백석동천을 지나
조금 더 진행을 하다
나무숲 그늘 아래 둘러앉아
점심 식사 시간을 가진다
사실 몇번이나 쉼을 하면서
많은 먹거리를 즐겼던 터라
배가 부른 상태지만
자연속에서 먹는 상추 쌈은
배가 불러도 맛있다는 것
커피와 과일까지
뱃속을 꽉꽉 채웠으니
자~자
8대 8 짝지기에 들어간다
비록 중간에 이라친구가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짝짓기는 재미 있잖어~ㅎㅎ
두근두근 짝이된 친구와
인증샷도 남기고
한바탕 웃어본 시간을 뒤로 하고
또 출발을 한다
오늘은 싫어하는 땡볕을 많이도 걷는다
예쁜 꽃들로 잘 꾸며놓은
마을을 지나
산모퉁이카페 앞에 도착하여
사진을 찍는 시간을 보내고
창의문 방향으로 진행을 한다
청운문학도서관에는 오늘도
시원한 인공폭포의 물줄기가
더위를 식혀주고
주변 풍경도 아름다운데
하늘의 구름까지 멋진 그림을
그려놓고 있어
멋지게 사진을 담아서
또 쉬엄쉬엄 걷는다
여기서 보영친구 먼저 하산을 하고
창의문을 지나
인왕산 수성동계곡 길에서
이빨바위도 만나고
인왕산 호랑이도 만나고
출렁출렁 가온다리를 건너는 재미도
즐기면서
지난주 토요일 대청봉 산행을 생각하면
오늘은 뭐 껌이라고들 표현을 하며
느릿느릿 즐기는 발걸음
전망대에서도 한참을 쉬어간다
크게 오르 내림이 없는
산길과 마을,도로길을 걸었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던
하루였는데
나의 걸음 수는 2만보가 넘었다
그러니까 오늘도
충분한 운동량에 만족을 해 보며
경복궁역 주변
이서방양념치킨 효자본점에서
생맥주와 치킨으로
이라 친구님도 합류하여
즐거운 뒷풀이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고고~~
백사실 별서터
혼자서 외로워 보이지만
이라 친구님은 혼자서도
잘 논다는 사실~ㅎㅎ
산모퉁이 카페 앞에서 사진 놀이~
푸짐한 상추~
줄지어 올라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예쁜 여학생
멋진 남학생
진격하라~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봄꽃 이영춘 작성시간 26.06.07 친구들 즐거운 하루 좋은 추억으로 남기며
예쁜사진 후기글 잘 보고 갑니다. 대장님 지기님 총무님 수고 했습니당~^^ -
작성자이라 작성시간 26.06.08 번데기 압권.한계령도 가보고..죽통주에서 대나무 소리도 듣고...닦는 곳 세검정에서 마음도 닦고..수성동에서 연락한다는 대장님은 소식이 없고..자꾸 연락하면 민폐라..들은 뒷풀장소가 광화문이라..기껏 내려갔더니..빽해서 효자동으로 오라네...순간 1초 망설임. 그냥 갈까? 그래도 내게 쾌적한 산책을 안겨준 뜰안에서 마무의리~는 해야..진격하라! 이서방 치킨으로..!!! 금방 찾아내서..또로롱..나타남요..우리 놀이터 뜰안...후기로 못간 길도 복습하공~ 자알 보고 가여..
-
작성자방원 작성시간 26.06.08 하루의 즐거운 트래킹 친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동화대장님 리딩수고에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운정총무님 후기글 사진봉사 결산수고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수중이 작성시간 26.06.08 나이먹고 늦은 나이에 새로운 벗도 생기고 이곳저곳 못 다녀본 곳도 가보고 좋구려. 우리 정유뜨락 벗님들 건강하시고 회이팅입니다.
-
작성자곽정순(민서) 작성시간 26.06.09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