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택절(水澤節)이라! 연못 위에 물이고이고,, 이 물을(坎) 거두고 가른다 하여 택(澤: 가릴 택) 이며 못이 되니 가르고 거두는 것을 반복한다하여 그때마다 관리가 들어가면서 앞으로 주욱 연결하여 나가는 그 마디를 節(:마디 절) 절 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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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坎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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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兌 澤(못)
------ 節(마디 절)
내괘 는 태괘로서 못을 표상하고, 외괘는 감괘로서 水 를 표상합니다.
연못위에 물이 있는 형국인데 쉽게 말하면 저수지 입니다.
흘러가는 물을 거두어 물을 저장하여 가두어 수량을 조절하는데, 그 목적은
농사짓는 논에다 물을 대는 대고 수위나 수량을 늘 조절하여 윤택하게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치수(治水) 입니다. 치수의 물을 조절하는 양태인데 물이란 생명의 기원 아닙니까?
세상사 에 일어난 생명들은 항상 거두고 가두면서 조절을 하는 마디가 있어야 활동합니다.
물을 너무 가두어 놓기만하면 물은 넘쳐 흘러서 모이다 넘치면 홍수가 날 것이고
물을 너무 많이 분출하고 밖으로 빼면 저수지 가 바닥이 날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 나라들도 모두 수리조합이라는 것이 있읍니다.
그만큼 일상사에 아주 중요한 기반이 되는 저수지인 셈입니다.
어느정도 합리적으로 수위조절 (調節) 을 해야 합니다.
이를 節制(절제) 한다고도 하지요
節制(절제)하고자 하는 까닭은 물과 못이 원래 각기 하나인데 서로 合(합)하기 때문에
이를 서로 調和(조화) 하여 均形(균형) 을 잡아주기 위하여 절제하는 것이지요.
결국은 균형 을 이루기 위함이라면 상황을 유지 하기위한 것이니 유지라 함은
中을 지키기 위한 것이므로 세상사 희로애락은 中 에서 有發(유발)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양태를 中和(중화) 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節(절) 이란 중화, 절제, 화합, 균형, 유발 조절 등의
의미가 포함된 象 을 대위하여 표상하고 있읍니다.
돈으로 말하자면 금고에 돈을 차곡 차곡 쌓아놓는 광경이니 좋읍니다.
하지만 돈을 많이 써버리면 곳간이 비워 나라 형편이 어려워지고 가정사가 어려워질 것입니다.
돈이 감 수 이며 금고 가 태의 못이 되는 것으로 비유하면 그렇다는것입니다.
돈 조절을 잘 해야 겠지요.
너무 인색하고 벌어들이기만 하면 그 집안은 사건이 일어납니다.
인색정도의 여부에 대하여 하늘은 자연하지 않으면 생사의 여부를 저울질 하기 시작한다 라고 하셨읍니다.
울체되어 남들에게 인색도가 넘어서면 늘 비판을 받고 집안이 잘 안 풀리게 되는 것입니다.
어느정도 수급조절(調節) 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으로 본다면 외괘 坎 은 둘째 아들이라 중남이요, 내괘 兌 는 막내 딸 입니다.
결국 외괘는 남자, 내쾌는 여자 입니다.
남자가 할일 여자가 할 일을 어느정도 맞추면서 調節(조절) 을 해야 하고
절제, 균형, 화합 ,유발,하는 것입니다.
몸에 뼈마디는 206 개나 마디 마디로 구성하여 인체의 골격을 유지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屈伸(굴신: 구부리고 펴고) 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며
돌아 다닐 수도 앉을수도있게 곧게 펼수도 균형을 잡을 수도 있읍니다, 뼈 마디 205 개가
있어 중간 관절을 지니기 때문에 마디 마디의 節 로서 행사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체도 마디읜 절이 없으면 성장하지도 행하지도 못하는 것입니다.
일년도 24 절기(節氣) 의 15 일 마디가 이어져서 일년을 구성합니다.
음력 1월은 입춘 15 일이 節氣(절기) 이고 15 일이 中氣 인 우수 입니다.
15일 절기, 15일 중기 가 합하여 한달을 형성하고 12 달 마디를 합하면 1 년 360 일이 되고
이 일년동안 한,냉,습,열,서리 등을 구성하고 조절하는 마디가 그렇게 하듯이
사람네 이생의 희로애락도 그와 같읍니다, 인간의 컨디션 역시 이처럼 자연현상의 마디가
그 영향을 제공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니 , 수와 못이 만나 구성하는 자연적 현상의 이치를
節(절)이라 합니다.
인간의 문명과 문화도 인간개별적으로 서로 서로 만나 군집하고 군집하여 살아가야 하니
법도가 생기고 절제해야 하고, 균형을 잡아야 하고 .화합도 해야 합니다.
이를 節이라 하여 무수한 개별성들이 서로 만나 이어져 나아가는 형국을 지니는 象 이 므로
이 세상사는 만물의 이치나 모습이나 정서를 유발하는 정신이거나 항상 마디 마디로 이어져 가면서
절제, 균형, 화합. 中間. 떨어짐, 붙음, 등의 마디 마디가 모요 조절하는
양태를 수택절이라 하고 우리는 이러한 현상에서 유지 발전 하거나
퇴로를 걸어가는 것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節(절) 을 破字(파자) 로 해의 해 본다면 대나무 竹 변+ 艮(그칠 간) +병부절 방(한자가 안 나옴)
이 합쳐 節(절) 인데 병부절 방 이란 왕명을 받고 임지를 나갈때는 조정에서 표식을 주는데
반쪽을 갈라 임지에 있는 수장이 반쪽을 가지고 조정의 인사명령에 의하여 임지로 가는 자 에게는
나머지 반쪽의 패를 주는바, 현지 에 가서 서로 반쪽을 대어서 맞추어 딱 떨어지면 임지에 오는 사람은
첩짜가 가짜가 아닌 것을 알고 인정하여 임지의 벼슬을 맞기는 것을 표식하기 위한 것을 병부절이라
이름합니다.
대나무가 주욱 자라기 위하여는 항상 마디가 필요합니다, 자라나는 것을 일단 조절하고 통제하기 위하여
마디가 형성되는데 이를 艮(간) 을 쓰는 데 간괘는 그칠 止 를 쓰는 것이지요.
그쳤다가 다시 이어서 대나무가 성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장한다는 것은 그 마디 마디가 이어지는데 마디의 곡절은 아프고 힘들며 굳어지는 그러한
양태를 겪어내야 합니다.
비목이라는 노래가 있읍니다 ---그리워 마디 마디 이끼되어 피었네... 절절한 그리움 아픔의 세월
누적된 마디 마디에서 아픔이 묻어있는 것처럼 이끼가 끼는 것이 인생사 입니다.
세상사의 이치는 마디 마디가 주어지고 마디 마디는 제각기 다름이
합하여 조화를 부려야 하기 때문에 뼈 마디 마디가 쑤시은 아픔을
견디어내야 하는 것입니다,
저의 인생에도 66 개의 세월 마디 가 모이고 이어져서 지금의 모습을 유지하면서 세상사의 이치에 의하여
조절되고 통제되면서 생노병사 주기마디를 향하여 종착역으로 가는 중일 것입니다.
주역의 64 괘상은 전부 네크웍으로 마디 마디 같지만 전부가 다 이어져 있읍니다.
이러한 마디 마디의 자연적 곡절은 一 의 건건함이 팔방으로 벌려지고 마디를 형성하는 이치에
의하여 이합집산 하며 변화를 타는 이 곡절의 말 등에 타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인 一 의 이치에 따라 성인지도의 가르침에 따라 행진 하라 하는 것입니다.
마디 마디에 불과한 자기 존재를 전체의 통일조화를 부릴 수 있는 통밥정신이나 추리 정신으로
가능한것으로 착각하고 성인들의 가르침에 얼국 바짝 대고 들이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는 깨주바리 나고 절절히 마디 마디 쑤시는 삶에서 가시나무 면류관을 쓰는 것을
벗어날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을 가르켜 주시는 것이 수택절 입장에 처한 우리네인생의 입장이 빡빡한
것에 대하여 성인께서 길을 가르쳐 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 보면 너희는 원죄가 있어 이렇게 마디 마디를 이어서 살아나가야 하고 시간과 때가
되거나 하늘의 이치에 합당하게 살지 않으면 뼈 마디 마디가 분리되어지는 아픔으로 삶을 이겨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브의 뱀에 대한 유혹에 넘어가서 하나님께서 가장 큰 고통을 내리십니다
여성이 아이를 낳을때 10 달간 생명을 안고 다녀야 하고 아니를 낳을때는 소두 열말의 피를 흘려야 하고
뼈 마디 와 뼈가 으스러 질 만큼 마디 가 벌려지고서야 자식을 낳을 수 있다라는 고통을 받는 것이지요.
그리고 태어나면 내것인줄 알고 자식에게 자기의 흰피를 열말이나 다시 먹여야 하고
나중에 뼈가 시커멓게 되고 뼈 안이 비어져 있어 골다공증에 걸려야 하는 그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놓고도 자기 자식을 놓을때는 아무 죄 없는 신랑한테 노바닥 원망질 하고 머리꾸댕이를 잡아댕기는
대상으로만 여깁니다. ㅎ 노바닥 바가지 정신만 더욱 진화하는 여성드를 지위 아닙니까?
아니 이브가 이뻐서 홀 미쳐서 정신팔려 이브이 죄과를 함께 연대하여 지겠다고 같이 쭃겨 나서 수바리
하고 사는데 말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기가막히는 팩트 아닙니까?
아니 당신이 내 갈비짝을 하나 떼서 당신께서 이브를 만들어 놓으시고는 이제와서 왜 이브가 저지른
것을 도매끔으로 넘기고 그 절묘한 아픔을 아담도 고통분담을하게 하신 것은 이해를 하지만(아담은
이브가 없으면 몬 사는 것이므로) 이를 극복하고 나아갈 방향도 제시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항소장을
쓰거나 탄원소를 올렸더니 하나님쎄거 이를 인정하고 , 항소이유를 인용하신 것인데
성인들을 세상에 보내 해결하는방안을 가르켜 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담과 이브는 오로지 성인지도에 의하여 살아가는 방향을 항상 말씀대로 믿고 지녀
항해해야 하는 것입니다.
중건천 하늘과 중지곤 땅 사이에서 벌어지는 세상사의 만물의 출현의 천지창조지간에
맨 처음 어려움이 수뢰둔이고 그리고 다음은 수택절의 입장 의 현상이 발생하였으므로
여기에 대한 성인의가르침을 한번 살펴보기로 하겠읍니다.
괘사 에서
節 은 亨 하야 苦節은 不可貞이니라
절 형 고절 불가정
절은 형통하여 쓴 절제는 가이 바르지 못하느니라.
참고) 새싹이 나올때 아이가 태어나고 어릴때, 상수원에서 물이 생겨날때 는 전부 다 답니다.
달콤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흘러 흘러 모이게 되면 (성장하거나 물이 흘러 바다가 되면)
짜다가 못해 쓴맛이 납니다.
인생은 쓴 것입니다, 그런데 쓰다고 여기면 혜처나가지 못합니다, 고통의 맛은 도를 깨치고 보면
결국 단만과 다름이 없어 원형이정 하는 소식이 있다라고 하는 것인데
일단 쓰다 입니다. 이를 해소할 수 있고 대처해야 하는 것이 節 이 주어져야 합니다.
대나무가 속이 비면서 무럭 무럭 자라지만 아픔을 주게되어있읍니다, 마디를 주어 일단 통제하고
성장길을 막읍니다, 그리고 또 절제 하고 스습하고 또 다시 성장의 길을 내 줍니다.
이것이 대나무가 커 가는 의미로서 함축된 마디의 節 이 없으면 오히려 한길로 나아갈 수 없음을
말 하고 있읍니다, 이 마디는 하지만 쓰기는 쓰고 어렵고 단계의 장애로 거쳐야 할 시험대 입니다.
이어서 공자님의 단왈로 들어 가 봅니다.
彖曰(단왈)
節亨 은 剛柔/ 分而剛等中할새요
절형 강유 분이강등중
절 이 형통하다는 것은 강유가 나누워지면서도 중이 강함을 얻었기 때문이요.
참고) 강유로 나누워 진다는 것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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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괘는 남자이므로 剛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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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괘는 여성이므로 柔 인데 음양의 법칙이 땅에서 벌리면 剛(강) 과 柔(유) 로 用 하여
사물의 이치로 벌려 행하게 됩니다.
이로서 외는 강 내는 유 로 나누워졌다는 것이고
중이 강함을 얻었다는 것은 외괘의 中은 구오 효 이고 내괘의 中은 구이효 이므로 둘다 양이므로
剛 을 얻어 中을 세웠다 라는것을 " 분이강등중" 할새요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시 수택 節 에 대한 연유를 한번 더 공부하고 살펴보아야 합니다.
절 의 마디함은 인생사의 마디, 역사적마디, 로서 이어져 가는 하나의 넷트웍의 한 부분사 입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즐거음 등의 인생의 정서와 부딪힘 그리고 삶의 생명유지의 기본에 대한
전개현상이 발생하면 바로 성인의 가르침에 따라 대처해야 한다 라고 하는 것중에서 수택절 입니다.
내괘(下괘) 은 兌 卦 입니다, 기쁨으로 넘치는 悅 에서 나온 명칭의 상이 태 괘이고
외괘(上괘) 는 坎 卦 입니다, 험함으로 함정이 도사리는 어둠에서 나온 명칭의 상이 감 괘입니다.
합성하면 험한 여정을 찬양하고 기쁨으로 이를 화하여 극복하라 하는 성인의 말씀을 지니고
이 위험을 넘어가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부가 험해도 내 마음은 늘 기쁘게 찬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기고 그렇게 행하라 입니다.
고통의 절망앞에서도 늘 주께 찬양하는 모습을 행하면서 걸어나가는 진리의 행진은 영화의 한편에서도 늘 보는 장면 아닙니까?
우리는 어려움에 직면하여도 항상 기쁘게 감사하며 받아들여야 합니다.
불도에서는 고통의 근원과 본질을 수행하고 궁리하여 딱 깨치게되면 모든것이 즐거움으로 화하게 되는 모두가
일락인 상태로 영혼을 감싸는 현상을 직시 할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고집멸도 의 사성제를
전부 타파하고 도의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
진실한 안목으로 보면 고통이라는 것은 원래 없는 즐거움이라는 본질을 함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험한 행로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화 하여 응하는 작용을 하면 좋은 것입니다.
節 의 연유를 살펴봅니다.
수택절을 도전이라 뒤집어 보면 風水渙(풍수환) 이 됩니다, 풍수환 의 괘상은
물위에 바람이 부는 격이라 바람 손 괘는 진리의 속성을 지닌 것인바, 진리를 흩 뜨려
널리 퍼지게 하는 상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흩뜨러진 진리를 다시 모아 담아 절제 하고
조정하고 하는 괘상을 用 하는 것이 節 이 되는데 渙 은 흩뜨린다고 끝내 떠날 수 는
없으니 다시 節 로 받아 반복으로 굴러갑니다,. 이 의미가 있으며
수택절괘상을 음양으로 대응하여 전환하면 화산려(火山旅)의 괘상이 됩니다.
감 수는 양이므로 반대의 음은 離 가되고 리는 떠나가는 나그네 가 되는 것이며
택 못 은 음이며 움직이지 않는 못이니 양으로 전환하면 艮山 이 됩니다.
산위에 태양은 흘러 흘러 굴러 서 동에서 서로 다시 반복 하여 굴러가니 나그네 입니다.
이로서 節 을 파자(破字) 하면 곧은 대나무 竹 아래 艮 과 병부절 巳 비슷한
태양의 진리의 표식 패를 합하여 節 이 되는것입니다.
우리는 어차피 길을 떠나는 나그네 입니다,.
그런데 나그네라 하더라도 항상 성인지도에 순종하며 진리의 집에 머물러야 합니다.
이로서 화산려 괘상도 진리를 체득하며 추구하는 도반과 함께 나아가라는 넷트웍의 팩트를
성인께서 지적하여 가르치는 것이 화산려 괘이고 그 심정은 밝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화산의 離 는 팔괘소개시 이미 알려드린바와 같이 麗 이고
눈 밝은 雉(꿩 치) 을 속성으로 의미한다 한 사실이 있읍니다.
또한 상하 의 교역의 이치에 따라 수택절에 대하여 자리를 바꾸면 택수곤(澤水困) 이 됩니다.
이 괘상은 困于石據于蒺藜(곤우석거우질려) 라 돌에 걸리어 (困) 마치 나무 밑에
돌이 있어 나무가 ( 인생의 삶)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가시덤불에 걸려 있음이라
자기 생각대로 결정하고 헤처나가다 보면 흉 하고 오로지 성인지도로서 이 困(곤란할 곤) 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성인께서 가르치는 괘상입니다.
네번째는 半互괘상을 말 합니다.
수택절 괘상에 대하여 2 효 3 효 4 효로 묶어 괘를 보게되면
-- -- 육사효
-- -- 육삼효 로서 震 괘가 되는 호괘이고
----- 구이효
수택절 괘상에 대하여 3효 4효 5 효를 묶어 괘를 보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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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艮 山 이 되므로
뇌산소과 (雷山小過) 괘상인데 자그마한 일은 그르침이 있으나
큰 대업은 필히 성취한다 하는 속성을 지니고 있고
이를 반호괘로 하면
산뢰이 (山雷頥) 괘상이 됩니다.
머리 頁(머리혈) 에 신하 臣 을 합하면 머리밑에 있는 부하이니
턱 이字 (頤) 가 됩니다.
괘상은 養正(양정) 입니다, 진리를 기른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상입니다.
이처럼 모든 연결된 주역의 괘상과 함께 연결된 수택절의 의미를 진작하게 되면
1, 개인적 측면은 인간의 모든것을 성찰할 수 있는 절도와 자기절제력을 말 하고
2. 사회적 측면은 문물제도의 변화원리 와 예악제도의 면모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것을 의미하고
3,자연적 측면으로서는 24 절기의 초목의 성장 마다 사시의 변화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읍니다.
생장수장(生長收藏)의 마디가 있다 라고 할 수 있으며
큰 틀로서는 풍수환에서 수택절로 변화를 한 것이니.
渙者 離也 物不可以從離/나 故 受之以節 이니라
환자 리야 물부가이종리 고 수지이절
풍수환의 환 은 떠날 리 이고 만물의 물질은 끝이 있고 마침이 있으나
또한 고로 이를 다시 거두어 조절하는 수택절의 절제의 미가 있느니라 하는 것입니다.
苦節不可貞 은 其道/ 窮也이니라.
고절불가정 기도 궁야
고절불가정은 그 도가 빈한 하느니라
참고) 節 은 節亨 이 있는데 이는 성인지도를 얻는 가운데 오는 것이며
苦節 이 있는데 이는 자기 생각결정으로 행하면 가시덩굴
이라는 의미로서 고절 이라 합니다
說以行險하고 當位以節 하고 中正以通하니라
설이행험 당위이절 중절이통
험함을 담고 행함을 설하시는데에 마당이 절제의 위가 있게 하고 이는 곧 중정으로 통하느니라.
참고) 說 함은 성인의 말씀이니 글자의 함축된 의미처럼 기쁨의 은택으로 받아 들이고 험함을
행하라는 말씀이시며 그것은 중도의 구이 구오 효가 서로 통하여 강 함을 지니고 있음이라 하시는
것입니다.
天地節而四時成하니 節以制度하며
천지 절이사시성 절이제도
천지의 절기 역시 사시의 마디를 지니고 이루는 것이니 절제 함의 마디는 법으로 제도함과 같음이니라.
不傷射 하여 不害泯 하나니라.
불상사 불해민
마디는 막음이 아니며 다치게 하지 않음이며 망하게 하는 것이 아니니라.
참고)인생의 삶이란 원래 험지를 여행하는 나그네요, 단맛 쓴맛 매운맛, 썩은맛 신맛 짠맛 등을
죄다 겪으면서 걸어가야 합니다, 이를 苦 라 하는 인생계절들이 전개됨과 같읍니다.
우리가 뒤척이면서 지축거리고 걸어가는 것은 결국은 자기 경험과 자기에게 주어진 배경과 환경에만
의존하고 자기 생각으로 결단해야 하는 과정의 연속점으로 그냥 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험지에 대하여 인간에게 절제를 하고 거두고 분활하고 통제하고 균형하며
걸어가라는 하늘의 이치가 주어져 있으며 이를 마디 마디 라 하며 마디의 의미를 연결해주는
道 가 없으면 매양 허당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인류나 개인의 생활사나 항상 성인의 가르침을 받들고 진행하지 않으면
노바닥 苦節(고절) 이라 항상 이 지침을 잘 신봉하고 지혜를 다 잡아 나아가야 합니다.
이 세상의 메세지는 항상 모든 외부의 대상들을 수단으로 활용해서는 아니된다는 전제가
깔려서 착함을 행하라는 가치를 우뚝 세우시곤 하는 분이 성인들의 가르침이 됩니다.
서로가 존중하면서 이치대로 중정의 중용을 지니고 가기만 한다면 결코 고절의 고통은
스스로 사라지고 형통하게 된다라는 괘상이 수택절의 단전 이 됩니다.
다음시간에는 공자님의 괘상사를 소개하면서 좀더 세밀하고 디테일한 소식을
한번 대면하고 가다음어 보기로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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