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아주 똑똑해야 하고
아주 야무지고. 강하고. 실속있고 틈 하나 없이 철저해져야
참으로 현명 해 질 수 있고.
공부도 영리하여 아주 잘 할 수 있으며 사회에서 성공한다고
하면서 옛 어른들을 자식들에게 그렇게 가르켰읍니다.
이러한 외연적인 모습을 고수하려고 하는 것으로 인생을 진행시키면
대부분 인생의 고통진 언덕이 자주 나타나고 이를 감내하다가 세월 다 보내는
것인데 부처님은 이를 어리석다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좀 얼빵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보편적인 상식으로 볼때
저 사람은 좀 모지라는 것이 보인다거나.
어리석게 보이는 행동을 자주 하는 사람을 보면
참 얼빵 하다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읍니다.
얼빵 하게 보이는 사람이 지혜가 많으며
상당히 현명한 처세를 하게되고
큰 일을 할 수 있는 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얼빵에서 얼 은 넋을 말하고 빵은 0 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아주 현명한 선비들은
얼빵하게 행위하는 사람들이 많고
큰 도인은 아주 얼빵한 짖을 많이 합니다.
여자가 아주 이쁘고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으며
어디에 나가도 보편적으로 아주 매력적으로 생겼다 합시다.
자신의 의지를 아주 자신감있게 피력하며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 라는
강한 면모를 드러낸다 합시다.
이러한 여자 앞에서는 남자들이 접근하기를 포기 합니다.
아니면 같이 이런 여성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합시다
대부분 이혼하게 되고 아니면 부부사이가 냉담하고 서로가
맞지않아 남자는 겉으로 돌게 되는 이치가 숨어 있는 것입니다.
왜인가
너무똑독하고 잘나고 남보다 는 더 강한면과 엄중한 경계점을
인상으로 나타나기에 웬만한 남자는 거시기가 작동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살아보고 만나보아도 별 재미가 없으며 니 잘 났으니 니 혼자 살아라 하는
것이지요.
여성의 미 는 소푸트 하고 정숙미 와 함깨 겸손미가 강하게 어필 되어야
남자가 접근하는 법칙을 말 합니다.
그런데 좀 얼빵한 남자는 저 여자를 좋아한다 합시다.
그 얼빵한 남자는 뭐가 먼지를 모르고 자존심이 강한지 잘났는지 못났는지
판단을 안하고 그냥 좋아하는 표정을 가지게 됩니다.
여기에는 아무리 똑똑하고 잘나고 이쁘고 자기존재를 드러내기 위하여
강하게 어필하고 경계하지만 가만히 보니까 저 남자는 얼빵 하지만
자기를 좋아하고 욕을 해도 좋아하니 동정미와 감싸주고자 하는 모성애가
발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얼빵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고하고 아주 미인 인 여자도
아주 좋게 인연을 만 들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사람들은 부족하고 뭐가 뭔지를 모르는 얼빵미를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데
자기가 얼빵하지 않다라는 것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그렇게 강해지는 면모로서
사람들에게 경외 당하고 기피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존심이 강하고 너무 너무 공주병에 걸린 여성은 팔자가 세어집니다.
또하나 똑똑하고 잘난 포퍼먼스를 펼치는 남성은 대부분 나중에는
부도도 내고 잠적하고 사회의 지탄을 받기 쉽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내재된 인간의 본성인 얼빵미가 이런사람들을 기를 죽이는 보편적 판단의 역활을 다중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대부분 다 얼빵 해 집니다.
사리판단이 어렵고 몸이 말을 듣지 않으니 얼빵 해 질 수 밖에는 없지요.
하지만 내면의 지혜를 무궁무진 하지요
늙은 말이 가는 길을 아는것입니다.
그러므로 도 에 접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얼빵해진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마음의 성품을 지닌 인간들은
전도 몽상입니다.
원래 얼빵한데 전도 되어 뒤집어져서 자기가 얼빵한것이 아니다라고
자꾸드러내면 착각살에 걸린다 라는 것을 말 하는데
마한 반야바라밀경에는 아주 잘 나옵니다.
사람이 얼빵해지면 고 일체고액은 전도몽상이라
이를 보면 무유공포라 두려움이 없고 무가애보라 어떠한 장애도 걸리지
않으며 마음이 자유자재하는 아주 크고 강한 지혜를 지녀
부처님의 법을 견성할 수 있다 라고 하면
모든 성인들은 이처럼 얼빵 하게 이 이치를 따랐다 라고 하지요.
나는 똑똑하다고 자꾸 드러낼 수록 삶의 장애가 쌓이는 것이고
나는 얼빵하다는 본연의 성품을 겸손미로 드러내면 복이 쌓이는 것입니다.
얼빵미는 대부분 움직임이없읍니다.
바위는 움직이지 않으므로 바보처럼 보이겠지요
나무 역시 움직이지 않으므로 바보처럼 보이기도 하고 만만 하겠지요.
기차를 탔는데 기차가 움직이지 않고 정지 된 상태에 있으면
외부의 창가에 비치는 식물 꽃 나무 등은 온존하게 볼 수가 있읍니다.
그런데 기차가 속력을 내고 달리는데 그 안에 내가 탄 것을 비유한다면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있는 식물 꽃 나무 등은 가만히 있으므로
기차에 탄 사람은 그 온전함을 볼 수가 없읍니다.
스쳐 지나가기 때문에 식물의 온전함을 보지 못하는 것이며 간과 하며
스치기만 하는 것이므로 제대로 볼 수가 없지요.
멍청한 것처럼 움직임의 반응이 별로 없는 상태를 얼빵미라 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아주 천천히 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꾸 마음의 성품이 기민하게 움직이고 가볍게 반응 하는 것을 우리는
똑똑하다 그러는데 , 똑똑함은 경계의 대상을 극복하려는 의지로서
마음운동을 아주 많이 하므로 사물의 본래의 모습을 잘 보지 못해
실수를 많이 하게 된다 이렇게 소개 할 수 가 있읍니다.
얼빵미가 많은 사람을 우리는 흔히 백치미 라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백치미가 많은 사람은 상당한 지혜가 있는 것입니다.
속으로는 아주 솔직한 의미를 담아 처신을 하겠다는 의지가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얼빵미는 부족한 표정이므로 아주 커다란 여분을 사용하지 않고
있기에 발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업을 하다보면 얼빵미를 지속하면 자꾸 불량한 사람이 가면을 쓰고
자꾸 접근하고 꼬이게 됩니다.
뭔가를 얻어먹을수 있는 대상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얼빵미는 이를 다 보고 다 압니다.
이를 유인하여 가만히 있으면 더 덤벼들고 호구 하나 만났다고 난리를 냅니다.
하지만 결국은 그 얼빵미를 가진 사람에게 다 갖다 바쳐야 하고
한입에 얼빵한 사람이 다 차지하며 먹이를 삼키는 형국입니다.
조공들은 종대를 세워 미끼를 낚시줄에 끼여 물속에 넣어두고 움직이지
않으며 사태를 주시하면, 깝짝거리고움직이는 고기들이 입질을 하다고
용토로 걸리게 하여 낚는 것을 낚시라 합니다.
큰 짐승은 움직임이 적다.
미동도 안하므로 없는줄 알고 돌아댕기다가 약한 집승은 잡아 먹히는 결과를
초래 합니다.
사람들의 행동에 대하여 도망가게 만들지 않고
접근하게 만든다는 것은 얼빵미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를 대인관계라 하는데
얼빵한 사람들의 주변은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사교력이 아주 좋아지는
신뢰를 얻는 형국을 의미합니다
얼빵미나 현명미나 모두가 같은데
단지 전도되어지는 착각살에 걸리는 가 안 걸리는 가가 문제 일 뿐이지요
모두가 같은 마음의 진실한 성품을 담고 있기에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옥황상제는 움직임이 없지요
죽어서 오면 그때 심판 하는 것입니다.
산 사람한테 끌적거려 오게 해서 심판하는 것은 아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고 적적하고 오고감이 같은것을 보는 자리이므로
부동하여 바위처럼 움직이지 않는 실체를 얼빵 하다 하였고
옛 어른들은 이를 얼빵하다고 표현 하여 과소평가 한 것이 아니고
지혜가 많다고 한 것입니다.
아마 움직이지 않으면 고독하게 보일 것입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바위 하나가 얼매나 고독하게 보이겠읍니까
하지만 바위 의 속에는 엄청난 운동를 하고 있는것입니다.
얼빵미는 고독미를 동반한다.
모든 일의 성취는 마음의 움직임이 없을때 시간이 다 해결 하게 되는
것을 말 하기도 합니다.
이로서 부처님을 나무사람이라고 칭 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