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무수천하마을에 가서 감자를 캐고 왔어요
비가와서 못가면 어쩌나~ 땅이 질면 어쩌나~ 걱정이 무색하게 잘 다녀왔어요
감자밭에 가니 감자가 여기저기서 반겨주었어요
호박이랑 옥수수, 콩, 상추 등등 다양한 작물도 심겨져있었답니다
감자밭에서 가장 커다란 감자~ 가장 작은 감자도 찾아보며 놀이했어요
동글동글 작은 감자도 커다란 주먹감자도 너무 귀엽게 생겼어요~
넓은 밭에 있으니 우리 누리반 친구들도 감자같이 작아보여요~
평소에 만나보지 못하는 다양한 작물들을 밭에 가서 만나니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우리 식탁에 오는 음식이 이렇게 땅에서 자란다니~
너무 신기해요
이제 본격적으로 감자를 캐러 가보았어요~
호미로 살살 파니 감자가 데굴데굴 나와요
커다란 감자보다 손톱같이 작은 감자를 더 잘 찾아내는 누리반 어린이들이었어요 😂
내가 찾은 감자는 바구니에 쏙 담아 넣어주었어요
열심히 감자캐고 돌아가는 길~
땀이 뻘뻘 났어요
그래도 직접 땀흘리며 캔 감자를 한아름 가져가니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감자캐기 체험이었답니다
집에서 함께 맛있는 감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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