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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한 여름 같은 초여름

작성자수화|작성시간26.06.13|조회수8 목록 댓글 1

하염없이 내리 쏘는
강력한 햇빛

가끔 살랑 이는
바람의 행보에

미루나무
소리내며
노래 한다

키가 큰 미루 나무 는
걷님들 에게
그늘 을 주고

걷님들 은
웃음 을 남기며
지나친다

망초꽃 하늘 거리니
나비가 찾아와
동행 하며
놀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에

살짜기
내가 훔쳐 보게 되었다

찰나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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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수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4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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