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거면 요란떨지 말고
가랬는데
칫~~
소리소문 없이 떠나간 오월.
올해는 손 한번 불끈
잡고팠는데
사는 게 뭔지
끙~~
맘도 모르고 떠나간 오월.
어차피 떠나갈 오월임을
알면서도 맴도는 아쉬움.
그래도 내년에도
또 만나려니
싶은 바램으로
이제는
부디 잊지 않고
또 와줘.
하며
씨익~ 웃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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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거면 요란떨지 말고
가랬는데
칫~~
소리소문 없이 떠나간 오월.
올해는 손 한번 불끈
잡고팠는데
사는 게 뭔지
끙~~
맘도 모르고 떠나간 오월.
어차피 떠나갈 오월임을
알면서도 맴도는 아쉬움.
그래도 내년에도
또 만나려니
싶은 바램으로
이제는
부디 잊지 않고
또 와줘.
하며
씨익~ 웃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