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49명의 아산 단체팀을 모시고
사도투어를 가이드했는데
일정을 마치고 낭도선착장에 도착하여
낭도를 떠나지 않고 저희집에 가서
차라도 한잔 팔아줘야 한다네요.
아무리 가이드를 유익하고
즐겁게 해줬다지만
많은 인원들이 불평없이 갈길이 먼데도
시간을 할애하여 방문한다는 것에
돈을 벌고 말고를 떠나서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저희집에서 보낸 시간 때문에
아주 늦는 밤이 되어 도착했다더군요.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산속에 들어가는 날까지
꼭 지키고 살아야 할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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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정숙 인천 작성시간 26.06.15 충청도에 인심이지라 ㅎㅎ
그래 성의를 다하는것은 궂이 말 안해도 모두 느끼는거니까 ᆢ
도착해서까지 연락을 준거보면 진심 고마워하는 마음이였네모 ㅎ -
답댓글 작성자최길환(여수/낭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사실 충청도 분들이
억세지 않고 사리판단을
심사숙고하는 여유가 있지..
어떤 때는 결정이 너무 느려서
속터지는 면도 쫌 보이지만..ㅋㅋ -
답댓글 작성자나정숙 인천 작성시간 26.06.15 최길환(여수/낭도) 그거빼면 시체여 ㅋㅋ 여행객들이 많이 몰리는 계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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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재경 (서울) 작성시간 26.06.16 ㅎㅎ
아산사람들 모두가 거의가 다 그래
인정 배려 온정 그런거에 뭉쳐져있엉 재경이가 아산이고향이잖아 ᆢ
ㅎㅎ
글읽으면서 흐믓해지더라구 ᆢ -
답댓글 작성자최길환(여수/낭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6 아..터가 좋은 곳이였네
암튼 아산분들 인간성이 좋았다는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