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이매촌 안골을 출발 영장산, 갈마치재, 이배재를 거쳐
예정대로 5시간만에 남한산성까지 모두 무사히 완주에 성공했다
비록 날씨는 여름날씨를 보였지만 능선에 올라 섰을 때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능선을 오를때까지의 고생과 후회스러움을
한번에 날리고도 남음이 있었다.
중간 휴식시 가져온 과일과 음식으로 정을 나누고 산행내내 컨트리와 오파리의 걸쭉한 입담으로
시종 웃음소리가 떠나지 않은 즐거운 산행이었다.
산행후 산성내의 음식점에서 영양백숙과 도토리묵, 감자전등으로
영양보충하고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봉고차로 8호선 복정역에서
다음을 기약하고 아쉬운 작별을 했다.
* 코스 : 이매역- 종지봉- 영장산(412m)- 모리아산 기도원 능선-
갈마치재- 이배재- 망덕산 왕기봉(500m)- 사기막골 능선 -
검단산 약수터 - 검단산 통신탑 - 남한산성
* 참가자 : 올리브외 11명
어제의 코스는 성남 시계종주의 일부분이다.
희망자가 있으면 조만간에 성남시계 당일종주를 해보려고 한다.
(도상거리 약64키로, 예상소요시간 약14-15시간)
코스 :
원터골~청계산~매봉~이수봉~하오고개~바리봉~백운산~광교산~수지~구미동~불곡산
~태재~맹산~이배재~왕기봉~남한산성~지하철 남한산성역~복정사거리~양재동
~원터골 (도상거리 약64키로)
확정 되는대로 다시 올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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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똘똘이 작성시간 06.06.08 64km 산행이면 당일로는 짱짱 하겠다. 보이성 다리는 괜찬겠지만 나처럼 연약한 다리들은 무리 일텐데 ...언제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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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올리브 작성시간 06.06.09 칸추리가 한 말이 무슨뜻인지 알겄냐 멍들아?ㅎㅎ 넘 고마웠다.네가 아니였으면 난 아마 낙오자 명단에 남아 있을뻔 했는데 담엔 내가 업어줄수 있었으면 좋으련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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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옹달샘 작성시간 06.06.07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군아...좋아 보인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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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님이 작성시간 06.06.07 5시간도 종주라고 하니 종주 라고 하자 근데 먹는건 10시간 종주 만큼이나 먹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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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올리브 작성시간 06.06.09 리치야 넘 고생했다.그리고 고마웠고...그날 분당번개 참석해준 많은 멍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멀리서 와준 양주댁과 무지개야 도착은 늦었지만 좋았지? 다음에 또 오려므나...